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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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강탈! 액션 쾌감!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가 온다!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라는 신선한 소재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개념 액션!
오는 10월 말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알린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창궐>은 밤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야귀(夜鬼)와의 혈투로 시작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夜鬼)라는 신선한 소재의 탄생에 대해 “조선시대와 야귀가 만나는 지점을 이질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최대한 살리는 설정을 고안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그는 사람을 물어 피를 빠는 특성과 변이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야귀(夜鬼)만의 외형 변화에 집중했다고 밝혀,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쳐의 비주얼과 함께 야귀떼에 맞선 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혈투를 기대케 한다.
한편, 액션 장르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김성훈 감독은 전작 <공조>로 화려한 총격, 카 체이싱 액션을 선보이며 781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창궐>에서는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했다. 특히 김성훈 감독은 색다른 액션을 위해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 승마 액션, 캐릭터 별 무기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 요소를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그가 가장 중요시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들 각각이 가진 무기였다. 캐릭터들의 매력만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무기 액션에 대해 그는 “야귀와의 전쟁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줄 ‘이청’은 장검을, 날카로운 조선의 검을 활용한 ‘박종사관’, 스님의 지팡이를 연상케 하는 창을 든 ‘대길’, 야귀를 상대로 근접전 보다 원거리에 능한 ‘덕희’는 활을 사용하면서 캐릭터별 설정을 활용했다”라고 전해 다채로운 액션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성훈 감독과 함께 <공조>에 이어 <창궐>의 액션을 담당한 김태강 무술감독은 “최대한 긴 호흡을 유지하면서 ‘이청’의 길고 무거운 검을 활용해 기존의 검술 액션보다 타격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힘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고 덧붙여 다른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창궐>만의 사실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ABOUT MOVIE 2
2018 세기의 대결! 현빈 VS 장동건, 두 ★의 강렬한 격돌!
창창한 캐스팅! 조우진-정만식-이선빈-김의성-조달환까지!
야귀떼 소탕을 위해 뭉친 ‘야귀버스터즈’의 맹활약!
신선한 소재와 타격감 넘치는 신개념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창궐>을 더욱 기대케 하는 요소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격돌이다. 그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두 배우의 첫 조우이기에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먼저,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매력적인 배우 현빈은 <창궐>에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아 2018년을 강타할 새로운 액션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다. 그는 독특한 장검을 활용한 액션을 비롯해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현빈은 “이전에 시도한 액션과 많은 부분이 다르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실적 액션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이러한 현빈에 대해 <공조>에 이어 <창궐>로 현빈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김성훈 감독은 “얼마나 뛰어난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지 스스로 증명해낸 배우이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이청’ 캐릭터를 훨씬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하며 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다섯 번의 청룡영화제 수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장동건이 <창궐>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분해 역대급 악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김자준’을 표면적이고 단편적인 악역에서 탈피한 입체적 캐릭터로 보여주기 위해 “내면의 어떤 마음을 표정이나 연기로 많이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있는 한 사람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절제 속에서 더욱 강렬한 악인의 카리스마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김성훈 감독은 “단순한 선악을 넘어선 안타고니스트의 역할을 장동건 배우가 명확하게 표현해줄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고 언급해 절대악 ‘김자준’으로 분한 장동건의 활약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창궐>의 다채로운 매력을 증폭시킬 ‘야귀버스터즈’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은 창창한 캐스팅만으로도 믿고 보는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더한다. 친근함과 반전 액션 실력까지 겸비해 대중을 사로잡은 조우진은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으로 분해 제물포에 창궐한 야귀에 맞서 백성을 구하려는 인물이다. 극 중 ‘김자준’(장동건)과 대립하며 날 선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개성파 배우 정만식은 ‘이청’의 충신 ‘학수’를 맡아 영화에 활력과 유머를 더하며 ‘이청’역의 현빈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라이징 스타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이선빈이 활을 든 민초 ‘덕희’를 맡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활 솜씨를 선보인다. 더불어 독보적 존재감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김의성은 미치광이 왕 ‘이조’역으로 광기에 사로잡힌 강렬한 연기를 통해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 무진하는 만능 재주꾼 조달환이 창을 든 승려 ‘대길’로 분해 백성을 구하기 위한 야귀떼와의 혈투로 극의 무게를 더한다. 이렇듯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성한 폭발적 시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영화 <창궐>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ABOUT MOVIE 3
전 세계 할로윈 시즌을 강타한다!
아시아?유럽 동시 개봉!
대한민국, 미국, 독일, 호주, 홍콩 등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 확정!
<창궐>은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단 2장의 스틸 이미지로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을 정도로 화제였다. 바이어들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라는 독창적인 크리쳐와 조선시대 배경의 신선한 만남,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첫 만남과 강렬한 변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창궐>은 한국 영화 최초로 아시아?유럽 동시기 개봉 소식을 알리며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상, 10월 25일 국내를 필두로 대만, 필리핀, 독일, 영국,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까지 세계 4개 대륙, 19개국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또한 <창궐>의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자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SNS에서 <창궐>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추후 해외 개봉 국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창궐>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는 콘텐츠판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영화가 세계 4개 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지금 시점에서 동시기 개봉을 결정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이는 <부산행>에 버금가는 수준의 세일즈 성과이며, 해외 현지의 반응 및 분위기도 그때와 매우 흡사하다. <창궐>은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나라들이 2주 안에 함께 개봉, 할로윈 시즌에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한국 영화 최초 아시아?유럽 동시기 개봉을 앞둔 <창궐>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BOUT MOVIE 4
액션 장르의 절대 강자!
<공조> 김성훈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이 뭉쳤다!
연출, 무술, 특수분장, CG, 미술까지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오락액션영화!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이 한데 모여 이목을 모으는 영화 <창궐>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까지 가세해 눈길을 끈다. 먼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의 연출은 액션 장르의 블루칩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2017년 781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 <공조>를 통해 화끈한 액션 쾌감을 선사했던 김성훈 감독은 “근사하고 스피드 있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화면 속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출을 더욱 빛내준 이는 <공조>를 통해 김성훈 감독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태강 무술감독으로, “다른 영화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타격감이다. 힘 있는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타격감에 중점을 맞췄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창궐>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야귀(夜鬼)는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독창적 크리쳐로, 제작진은 이를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특수분장과 CG, 미술 등 다방면에 심혈을 기울였다. <목격자>, <베테랑>,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 속에서 활약한 피대성 특수분장감독은 “야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는 크리쳐라 변형이 많았다. 이러한 변화 과정이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보였으면 해서 핏줄과 인조 피부 하나하나를 각기 다른 질감으로 표현했다”고 전해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보게 했다. 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택시운전사>, <공조> 등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박의동 CG감독과 <남한산성>, <상의원>,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 다양한 사극 영화 속 공간을 완성시킨 채경선 미술감독이 합류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려한 비주얼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연출부터 무술, 특수분장, CG, 미술 등 각 분야 베테랑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영화 <창궐>은 전무후무 2018년 가장 신선하고 압도적인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