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영화 감독(이종석, 라희찬, 박범수)이 하나의 질문인 ‘믿음’에 대해서
각자의 시선으로 연출한 옴니버스 숏무비 <빌리브> 프로젝트
이종석 감독의 <아무도 없다> 모두가 부정하는 빨간 원피스의 여자를 추적하는
형사 ‘태수’의 집착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심리 스릴러.
라희찬 감독의 <끝을 보다> ‘창석’이 상상의 세계에서
멜로, 액션, 코미디를 넘나드는 코믹 휴먼극.
박범수 감독의 <빙신> 슬럼프에 빠진 아이스하키선수 ‘치우’가
늦은시각 혼자 연습을 하던 중 신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되찾는 스포츠휴먼 드라마.
more
각자의 시선으로 연출한 옴니버스 숏무비 <빌리브> 프로젝트
이종석 감독의 <아무도 없다> 모두가 부정하는 빨간 원피스의 여자를 추적하는
형사 ‘태수’의 집착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심리 스릴러.
라희찬 감독의 <끝을 보다> ‘창석’이 상상의 세계에서
멜로, 액션, 코미디를 넘나드는 코믹 휴먼극.
박범수 감독의 <빙신> 슬럼프에 빠진 아이스하키선수 ‘치우’가
늦은시각 혼자 연습을 하던 중 신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되찾는 스포츠휴먼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