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은 근무 중 순직한 아버지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다.
새 경찰서로 부임을 받은 근무 첫날, 아무도 없는
예전 경찰서 건물에서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게 된다.
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
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된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
more
새 경찰서로 부임을 받은 근무 첫날, 아무도 없는
예전 경찰서 건물에서 로렌은 혼자 보조근무를 하게 된다.
그때 다른 소녀들과 납치되었다는 한소녀의 통화를 받게 된다.
신고받은 건물로 순찰을 간 로렌은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된다.
빈 건물에는 소녀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건물에는 잔인하게 살해되어간 소녀들의 현상이
점점 늘어가면서 납치된 소녀들의 진실과 아버지와의
죽음이 연결되어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