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날, 나는 죽었어요."
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 딸 '베시'를 키우고 있는 '티나'
늦은 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티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4명의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게 된다.
그 사실은 알게 된 '베시'와 '티나'는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경찰관 '존'은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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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의란 무엇인가!
남편과의 사별 이후, 혼자 딸 '베시'를 키우고 있는 '티나'
늦은 밤,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들에게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티나'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4명의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게 된다.
그 사실은 알게 된 '베시'와 '티나'는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경찰관 '존'은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