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전직 복서 ‘바이안’은 12년 전 우발적 사고로 인해 교도소에 복역 후 출소하게 된다.이후, 우연히 만난 여인 ‘졸린’과 사랑에 빠져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지만, 그의 의도와 달리 자꾸 꼬여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되고, 그의 인생은 또다시 소용돌이치게 되는데…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전직 복서 ‘바이안’은 12년 전 우발적 사고로 인해 교도소에 복역 후 출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