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상담을 하던 진은, 과감히 그 일을 관두고 여행 블로그를 쓰기로 하고,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간다.
친구인 케이티가 집을 비우는 동안, 베벌리 힐스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우연히 그 집에 사로잡혀있던 유령들을 만나서 얘기하며, 그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진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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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케이티가 집을 비우는 동안, 베벌리 힐스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우연히 그 집에 사로잡혀있던 유령들을 만나서 얘기하며, 그녀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진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