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빅뱅다운 영화,
[BIGBANG MADE]가 팬들을 찾아간다.
빅뱅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빅뱅'다울 때가 아닐까? 그 찰나의 순간을 모아 만든 것이 이번 영화이다.
단 하나의 의도적 설정도 없이, 카메라는 빅뱅의 민 낯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 결과, 프레임 안에는 아티스트인 그룹 빅뱅의 모습과 더불어 순수한 다섯 청년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우리는 모두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멤버 인터뷰 중)
영화에는 [MADE] 콘서트 실황, 콘서트 및 M, A, D, E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비공개 에피소드는 물론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특급 인터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BIGBANG MADE].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