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이것들을 잡지 못하면 내 인생 종친다!”
CEO 쌍칼 & 강력계 허탕 형사의 기막힌 추격전 START!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김승우) &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
오늘 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2016년 1월,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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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쌍칼 & 강력계 허탕 형사의 기막힌 추격전 START!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김승우) &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
오늘 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2016년 1월,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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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코믹! 스릴! 케미 다 잡았다!
새해부터 빵빵 터지는 신개념 추격 코미디!
잡아야 살고 잡히면 죽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이 시작된다!
2016년 새해부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단 하나의 추격 코미디 <잡아야 산다>가 스크린을 찾아온다.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이제껏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코믹한 웃음과 따듯한 휴머니즘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배우 김승우와 김정태의 만남만으로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잡아야 산다>는 인기 아이돌 ‘빅스’의 한상혁을 비롯해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까지 충무로를 뜨겁게 달굴 핫한 신예들이 함께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하룻밤 만에 멘탈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잡아야 산다>는 독특한 소재는 물론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전개와 적재적소에서 빵빵 터지는 코미디, 스피드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져 더욱 경쾌한 추격 코미디를 완성했다. 특히 20년 지기 절친이자 원수 사이로 등장하는 김승우와 김정태는 평소 아웅다웅 하다가도 꽃고딩 4인방을 잡기 위해서라면 똘똘 뭉치는 코믹한 팀워크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꽃고딩들은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잡아야 살고 잡히면 죽는 여섯 남자들의 화끈하고도 시원한 추격전을 담은 <잡아야 산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낸 유쾌한 에너지와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리얼 액션 등 풍성한 볼거리로 오는 새해 극장가를 찾는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사로잡으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ABOUT MOVIE
CEO 쌍칼 김승우 X 허탕 형사 김정태!
초특급 남남케미로 환상적인 시너지 발산!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승우와 김정태가 <잡아야 산다>에서 의기투합했다.
첫 추격 콤비로 호흡을 맞춘 김승우와 김정태는 코믹 연기의 대가들답게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 영화 <역전에 산다><라이터를 켜라><포화 속으로>와 예능 [김승우의 승승장구], [1박 2일] 그리고 최근 드라마 [심야식당]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배우 김승우는 극중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 역을 맡아 까칠한 매력을 발산하며 통쾌한 추격전을 펼친다. 그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김승우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능글맞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하며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드러내 <잡아야 산다>에서 보여줄 맹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최근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비롯해 영화 <7번방의 선물><박수건달><방가? 방가!> 등 매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온 배우 김정태는 극중 허당끼 가득한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 역을 맡았다. 실감나는 악역부터 맛깔나는 코믹 연기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어 온 김정태는 이번 작품 <잡아야 산다>에서 화려한 애드리브와 리얼리티 넘치는 생생한 표현력을 십분 발휘해 코믹 연기의 진면목을 펼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두 콤비, 김승우와 김정태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잡아야 산다>에서 빚어낼 그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케미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ABOUT MOVIE
2016년 새해, 여심 저격할 훈훈한 꽃고딩들이 온다!
국보급 아이돌 ‘빅스’의 한상혁 &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충무로의 HOT 신예 4인방 첫 스크린 도전!
2016년 스크린 여심을 사로잡을 훈훈한 신인 배우 4인방이 <잡아야 산다>로 첫 스크린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섭렵한 국내 정상급 아이돌 ‘빅스’의 한상혁이 극중 꽃고딩 4인방의 리더 ‘원태’ 역을 맡았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스피디한 액션까지 선보인 한상혁은 훈훈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을 겸비해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신강우는 ‘재권’ 역을, 천호동 훈남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각종 CF와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를 비롯, 최근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 수영 편]에 출연해 특유의 보조개 웃음으로 스마일 보이라는 호칭까지 얻은 김민규는 ‘태영’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몬스타]에서 겉과 속이 다른 학생회장 마준희 역을 맡아 이중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문용석이 ‘성민’ 역을 맡아 겁없는 꽃고딩 4인방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번에 <잡아야 산다>로 본격적인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신예 배우 4인방은 데뷔작인 만큼 서로서로 도와가며 많은 노력을 기했다. 한상혁은 “4명의 나이 차이가 1살씩 밖에 나지 않아 정말 친구처럼 지냈다. 자주 모여서 놀러 다니기도 하고 연습도 매일같이 함께 하면서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시면 실제 절친한 말썽꾸러기 고등학생 4명을 보는 것처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신강우는 “추격씬이 많다 보니 운동을 많이 했고, 고등학생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들을 찾아서 보기도 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또한, 김민규는 “가장 시크하고 저돌적인 캐릭터를 맡았는데 매력적인 역할로 첫 스크린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문용석은 “잠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함께 숙소 생활을 했다. 고등학생 4인방의 투닥투닥 거리는 케미를 눈 여겨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4명의 배우가 영화를 통해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에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훈훈한 외모와 각기 다른 매력을 겸비한 신예 4인방은 그간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동시에 풋풋하고도 톡톡 튀는 개성으로 스크린 여심을 사로잡으며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등극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보는 순간 ‘빵’ 터진다!
오만석, 김민경, 이한위 히든카드 출격!
배우 오만석과 이한위, 개그우먼 김민경이 <잡아야 산다>에서 특급 카메오로 등장해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깜짝 등장해 반가운 얼굴로 유쾌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는 세 배우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코믹함을 배가시킨다.
영화 <우리 동네><카운트다운>, 드라마 [왕과 나], [난폭한 로맨스], [왕가네 식구들], 뮤지컬 [그날들], [레베카], [킹키부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오만석이 까칠한 버스 기사로 등장해 깨알 웃음을 안겨준다. 극중 승주와 정택이 버스를 타고 꽃고딩 4인방을 쫓는 과정에서 버스 운전기사로 깜짝 등장하는 오만석은 재기 넘치는 애드리브로 폭풍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2009년 KBS 예능 [개그 콘서트]로 데뷔해 최근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털털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김민경은 <잡아야 산다>에서 극중 여섯 남자가 추격도중 카페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자로 등장한다. 김정태의 소개로 특별 출연하게 된 김민경은 카페에서 빵에 심취한 모습으로 등장,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대체불가 먹방개그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화 <국가대표><최종병기 활><간기남>,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패션왕], [맨도롱 또?] 등 악역부터 코믹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해온 충무로 대표 명품 조연 배우 이한위는 경찰반장 역으로 깜작 등장한다. 극중 사건해결은 안하고 매일같이 승주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엉뚱한 정택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는 경찰반장으로 분한 이한위는 자신의 장기인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김정태와 남다른 코믹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렇듯 보는 순간 ‘빵’ 터지는 초특급 카메오 출연진까지 합세해 풍성한 재미를 더하는 <잡아야 산다>는 시시때때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형님들과 동생들의 ‘찰떡 호흡’에는 숨겨진 비결이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화기애애 현장 전격 공개!
철없는 형님들과 겁없는 고딩들의 예측불허 심야 추격전을 그린 영화 <잡아야 산다>의 촬영 현장에서는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돋보였다.
충무로 베테랑 배우 김승우, 김정태와 <잡아야 산다>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충무로 신예 4인방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은 실제 나이에서도, 연기 경력에서도 많은 차이가 났지만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으며 촬영 내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김승우와 김정태는 후배들을 위해 촬영이 없을 때도 현장에 남아 꽃고딩 4인방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수월한 촬영을 도왔고, 꽃고딩 4인방 역시 김승우와 김정태의 조언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밤 촬영이 많아 늘 새벽에 촬영이 끝나는 강행군이 이어졌지만,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도 하며 세대 차를 뛰어넘는 친분을 쌓아갔다는 후문. 덕분에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꽃고딩 4인방은 김승우, 김정태에게 편하게 농담까지 건네며 파이팅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했다.
한편, 꽃고딩 4인방을 맡게 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은 오인천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지금부터 너희 넷은 친구다!”라는 특명을 받고, 실제로는 나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반강제적으로 말을 트고 지내며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잡아야 산다>의 촬영 대부분이 지방에서 이뤄져 촬영 기간 동안 합숙생활을 하며 실제로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절친이 되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김승우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는데, 그 열기에 배우들과 스탭들의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 만든 작품이다”라며 촬영 기간을 추억했고, 김정태는 “지난 여름, 밤새 모기와 더위와 싸우며 관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유쾌한 영화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만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든 영화다”라고 전해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표했다.
이렇듯 세대를 뛰어넘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제작진의 구슬땀 어린 노력으로 탄생한 <잡아야 산다>는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오감만족 코미디로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이게 바로 살아 숨 쉬는 리얼 추격이다!
버스, 지하철, 놀이터... PC방까지!
일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생활 밀착형’ 추격전!
영화 <잡아야 산다>는 일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있는 경쾌한 액션으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극중 소중한 물건을 뺏긴 두 형님들이 꽃고딩 4인방을 잡기 위해 벌이는 심야 추격전은 PC방, 버스, 지하철, 놀이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얼 공간에서 펼쳐져 극의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오인천 감독은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현실성을 높인 액션을 담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했다. 아무래도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심야 추격전이다 보니 각각의 장면에서 독특한 포인트를 주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극중 PC방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장소나 액션의 구도 자체가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없었던 독특한 장면이다. 버스에서 이뤄지는 액션은 비록 협소한 공간이지만, 누구나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액션이라는 점에 포인트를 주고자 했다”며 일상적인 장소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오인천 감독은 추격 코미디라는 장르에 부합하는 역동성을 주기 위해 장소는 물론 카메라 워킹을 달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는데 특히 버스에서 이뤄진 액션의 경우 버스를 통째로 세트장에 옮긴 후 카메라를 360도로 돌리면서 촬영해 생생하고도 다이나믹한 느낌을 구현했다. 이 장면에 대해 오인천 감독은 “버스에서 이뤄지는 롱테이크 액션 시퀀스다. 이 정도 규모의 버스 액션을 한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거라 준비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스탭들과 배우들이 함께 노력해서 좋은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처럼 매 장소와 상황에 따른 액션을 특색있게 그려낸 <잡아야 산다>는 사실감 높은 추격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