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자극을 찾아 들어간 그 곳엔, 그들만 있는 게 아니었다!
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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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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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이 다 보여준다! 무삭제 개봉 확정!
짜릿하고도 오싹한 충격 비주얼이 시각을 압도한다!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제작진이 선사하는 리얼 센세이션 공포은 제한 상영가 등급을 피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으며 무삭제 개봉을 확정 지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폐쇄 병원을 찾아 들어 간 어느 커플이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을 맞닥뜨리며 그곳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의 은 수위 높은 공포와 자극적인 일부 장면들로 인해 본편 심의 과정에서 제한 상영가 판정이 우려되기도 하였으나, 다행히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무삭제로 개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파격적인 소재를 무삭제로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할 마지막 1분이 과연 얼마나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킬지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 또한 거세지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로 무삭제 개봉해 더욱 새롭고 강렬한 공포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방심할 수 없는 공포로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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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이라 더 무섭다!
실제 영혼이 출몰하는 폐쇄 병동에서 촬영 화제!
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린다 비스타 병원에서 촬영되었는데, 100여 년 전에 지어진 이 병원은 실제로 영혼이 출몰하는 고스트 스팟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존 카펜터 감독의 <인 더 마우스 오브 매드니스>, 뮤지션이자 공포 영화 감독인 롭 좀비의 , 인기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 곳은 1986년 경 운영이 중단되었고 1991년 이후 완전히 폐쇄된 이래 심령 현상 분석가 및 고스트 헌터들로부터 수 차례 현장 조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아이 영혼이 옷을 잡아 당긴다’, ‘영혼이 등에 업힌다’, ‘지옥의 목소리가 들린다’ 등 각종 괴담이 돌면서 LA일대에서 가장 저주받은 장소로 악명을 떨쳐왔다. 특히 병동 전체를 가득 뒤덮은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 때문에 촬영 기간 동안 스탭들이 절대로 혼자서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전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실제 폐쇄 병원에서의 촬영으로 뜨거운 이슈를 예고하고 있는 은 리얼해서 더 무서운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BOUT MOVIE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눈과 귀를 모두 막을 것!
신경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공포를 배가시킨다!
은 시종일관 카메라에서 손을 떼지 않는 주인공 ‘아담’의 시점에서 사건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생하게 담아냈기에 리얼한 현장감은 물론 몰래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듯한 은밀하고 대담한 구도와 앵글이 돋보이는 독특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버나드 로즈 감독의 모든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음악감독 나이젤 홀랜드의 훌륭한 사운드 세팅이 곁들여져 소리만으로도 공포가 전이되는 압도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나이젤 홀랜드는 신경을 자극하는 효과음과 음산한 분위기의 배경 음악은 물론 촬영장 주변을 맴돌던 아이스크림 트럭에서 흘러 나온 노랫소리 등 촬영 중에 발생한 노이즈까지 활용, 끝이 보이지 않는 공포 앞에 이성을 잃고 무너지는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며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특히 ‘아담’이 갑자기 사라진 ‘질’을 찾아 홀로 어두컴컴한 병원 안을 헤매는 장면에서는 이러한 효과음과 노이즈가 절묘하게 사용되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한다. 눈을 감고 들어도 무서운 영화 은 공포를 배가시키는 최적의 음향 효과로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케 할 예정이다.
ABOUT MOVIE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마지막 1분까지 쇼킹!
전무후무한 파격적 결말이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은 '마지막 1분까지 무서운 영화'라는 카피로 포스터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카피는 두 가지 의미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는데,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무서운 영화임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마지막 1분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유발시키기도 한다. 폐쇄 병원에서 어떤 은밀하고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질’과 ‘아담’의 주위를 맴돌며 그들을 지켜보는 정체 불명의 존재는 무엇인지, 그들이 과연 그 곳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지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마지막 1분에 대한 내용을 개봉 때까지 관객들에게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 과연 얼마만큼의 센세이션을 선보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무삭제로 국내 개봉하는 리얼 센세이션 공포 은 파격적인 소재와 표현 수위 그리고 공포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로 뜨거운 논쟁과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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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티븐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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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버나드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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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버나드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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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이젤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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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브래드 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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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줄리아 클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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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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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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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sxtape.kr/index.htm
https://www.facebook.com/ableent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