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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론트-하드액션

Homefront

2013 미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스릴러, 범죄 상영시간 : 96분

개봉일 : 2014-06-18 누적관객 : 3,348명

감독 : 게리 플레더

출연 : 제이슨 스타뎀(필 브로커) 제임스 프랑코(모건 게이터 보딘 ) more

  • 씨네213.33
  • 네티즌6.00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갱단에 잠입해 위험한 임무를 완수한 비밀 요원 ‘필’은 은퇴 후, 9살 딸과 함께 조용한 작은 마을로 이사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의 딸이 학교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소년을 응징해 교내에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되고, 이 사건을 계기로 ‘필’은 소년의 부모이자 마을의 범죄 조직과 연루된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마을의 오래된 경관과 조직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가 하면 호시탐탐 ‘필’과 그의 딸에게 위협을 가하는데…

과연 그는 위험천만한 이 마을로부터 무사히 딸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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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제작 노트
ABOUT MOVIE 1

<록키>, <람보>, <익스펜더블> 시리즈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 & 각본!
스릴러의 귀재 ‘게리 플레더’의 빛나는 연출력!
최상의 각본과 최고의 연출력이 만난 환상의 앙상블!

영화 <홈프론트>는 <록키>, <람보>,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주역 ‘실베스터 스탤론’이 각본과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 <록키>를 통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의 후보에 오르며 액션 영화의 입지전적의 인물로 등극한 바 있다. 이후 <람보>, <익스펜터블> 시리즈에 제작과 각본에 참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 중인 그는 올드팬들을 넘어서 액션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연령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전작들을 통해 이미 증명된 ‘실베스터 스탤론’의 탄탄한 제작, 각본 능력이 이번 영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홈프론트>는 기존에 많은 화제를 불러왔던 범죄 스릴러 무비 <테이큰>과 <쓰리데이즈 투 킬>을 이을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홈프론트>는 갱단에 잠입해 위험한 임무를 완수한 비밀 요원 ‘필’(제이슨 스타뎀)이 은퇴 후 딸과 함께 조용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수극에 휘말리게 되면서 딸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그려낸 작품. ‘스릴러의 귀재’로 극찬을 받는 감독 ‘게리 플레더’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뜨거운 리얼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게리 플레더’ 감독은, 학창시절 복싱을 소재로 한 단편 를 시작으로 영화제에 얼굴이 알려졌으며, 1991년 중편 사이코 스릴러 이 호평을 받으면서 단편 영화로 연출, [위험한 동반자] 등의 TV 드라마로 기량을 쌓은 후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갱스터 영화 <덴버>를 통해 칸 영화제에서 초청돼 무서운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런어웨이>, <쉴드> 등을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 선택 능력과 극의 템포를 조율하는 세련된 감각의 연출력을 선보이며 현재는 미국 드라마 [미녀와 야수 시즌2]의 실행 제작자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ABOUT MOVIE 2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돌아왔다!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열혈 아버지로 대변신!

2014년 6월, 극장가를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열풍으로 물들일 영화 <홈프론트>로 돌아온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이전과는 다른 가슴 따뜻한 감성 액션 스릴러로 연기 변신을 예고해 그를 기다려 온 많은 관객들을 환호케 하고 있다. 위험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홈프론트>에서 전직 요원이자 평범한 삶을 꿈꾸는 아버지 ‘필’역으로 분해 고도의 액션과 가슴 찡한 부성애를 함께 선보일 ‘제이슨 스타뎀’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짜릿한 스릴의 스토리 전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정교한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 안에서 다양한 면모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그만의 진정한 액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던 영화 <트랜스포터>와 그를 실력파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한 <분노의 질주>, <익스펜더블>로 완벽한 스타로 떠오른 ‘제이슨 스타뎀’은 수년간 복싱, 킥 복싱, 격투기, 스쿠버 다이빙 등으로 단련된 신체와 탁월한 운동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생활마저 액션 스타로서의 조건을 완벽히 갖춘 배우로 알려져 왔다. 뿐만 아니라, 카 액션, 격투 신, 고공 낙하 신 등 모든 액션을 스턴트맨 없이 직접 해내는 천상 액션배우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홈프론트>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의 스펙터클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딸을 애틋하게 지켜 내는 강하고 뜨거운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제이슨 스타뎀’은 영화 속에서 기존에 보여 주었던 마초적이고 폭발적인 액션 연기에서 한층 더 나아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지만 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조직과의 싸움에 뛰어들어야 하는 안타까운 아버지의 모습을 절절한 감성으로 연기했다. 아무리 강한 남자도 가족 앞에 서면 한없이 따뜻한 아버지가 된다는 의미 있고 따뜻한 메시지를 다양한 연기력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 이처럼 뜨거운 액션 속에 녹아 있는 한 아버지의 갈등과 가슴을 울리는 부성애를 함께 엿보일 그의 이번 연기 변신은 영화 <홈프론트>에 대한 국내외 관객들의 열렬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ABOUT MOVIE 3

<테이큰>, <쓰리데이즈 투 킬>을 잇는 또 하나의 액션 스릴러!
오감 자극 액션에 강력한 부성애의 감동까지 선사한다!
6월, 리얼 액션과 만난 최고의 감동을 확인하라!

영화 <홈프론트>는 액션계의 거장 ‘실베스터 스탤론’의 명불허전 각본 능력과 스릴러의 귀재 ‘게리 플레더’ 감독의 손에 땀을 쥐는 연출력, 그리고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호흡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강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작품. 하지만 <홈프론트>가 정작 여타의 액션 스릴러들과 차별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캐릭터들의 강력한 액션에 숨겨진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기 때문. 주인공 ‘필’은 비밀 정부 요원 시절 있었던 자신의 과거 때문에 범죄 조직의 복수의 화살에 쫓기게 된다. 이 와중에 ‘필’의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하나뿐인 딸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영화는 어떤 단순한 승리를 위해서가 아닌 딸을 구하기 위한 한 아버지의 피 나는 고군분투를 가슴 찡하게 그려낸다. 이처럼 액션은 무조건 단순하고 통쾌하면 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마초적이고 과격한 액션도 가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홈프론트>는 비슷한 설정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테이큰>과 <쓰리데이즈 투 킬>을 잇는 액션 스릴러로 인정받고 있다. 한 아버지의 불타는 부성애가 리얼하고 짜릿한 액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작 영화들 사이에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액션은 남성 관객들의 전유물이라는 틀 또한 과감히 깨고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감성 액션 스릴러로서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ABOUT MOVIE 4

<스파이더맨> ‘제임스 프랭코’ & <블랙스완> ‘위노나 라이더’
헐리우드 개성파 스타 총출동! 살벌한 악당으로 연기 변신 화제!

<홈프론트>는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혹성탈출>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임스 프랭코’와 <가위손> 등에서 아름다운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위노나 라이더’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을 통해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이자 악당 ‘그린 고블린’의 아들 ‘해리 오스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화해 온 그는 등반 중 불행한 사고로 고립된 남성의 실화를 다룬 <127 시간>에서 인간의 뜨거운 생존 본능을 실감나게 연기, 연기력의 정점을 찍으며 극찬을 이끌어 냈다. 이렇듯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영화 <홈프론트>를 통해 마약 제조업자 ‘게이터’ 역을 맡아, 조용히 살아가려던 전직 비밀 요원 ‘필’과 그의 가족을 위협하는 냉혹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위노나 라이더’는 ‘게이터’의 여자친구이자 범죄 파트너로, ‘게이터’를 도와 ‘필’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지만 이후 내면의 혼란을 느끼게 되는 ‘세릴’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가위손>, <청춘 스케치> 등을 통해 90년대 청춘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위노나 라이더’는 2011년 국내 개봉되었던 영화 <블랙스완>에서 한물간 발레리나 ‘베스’ 역을 맡아 강렬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건재한 연기력을 과시한 바 있어 그녀의 악역 변신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렇듯 <홈프론트>에는 막강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배우 ‘제임스 프랭코’와 ‘위노나 라이더’의 열연이 예고되어, 과연 이들이 영화 속에서 얼마만큼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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