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ovie


<아이스 에이지> <리오>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신작
2013년 3D 판타지 블록버스터가 온다!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는 전세계적으로 총 28억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비롯 세계적으로 4억 달러를 벌어들인 <리오>로 흥행을 이끌며 드림웍스, 픽사와 더불어 할리우드 3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자리잡았다. 이례적으로 연출자이자 애니메이션 전문가 출신의 크리스 웻지, 카를로스 살다나 감독이 설립해 주목 받기 시작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는 두 사람이 공동 연출한 <아이스 에이지>와 <로봇>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 매 작품마다 재기발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가운데, 2013년 여름 상상력 넘치는 세계를 담아낸 판타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에픽 : 숲속의 전설>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신비로운 숲의 세계, 우연히 그곳으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이들에 맞서 대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2012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윌리엄 조이스가 발표한 원작 ‘The Leaf Men and the Brave Good Bugs’을 영화화 한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아이스 에이지> 1편의 감독이자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 웻지가 8년 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주목 받았다. 여기에 프러덕션 디자이너 그렉 카우치, 마이클 냅 미술 감독 등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최정상 제작진의 참여로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캐릭터, 환경, 스토리 모두를 고려해 생명력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현실적인 비주얼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한 <스파이더맨> <맨인블랙> 시리즈를 비롯 <시카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작업한 영화 음악계 거장 대니 엘프만이 음악을 맡았으며, <인크레더블>로 아카데미 음향상을 수상한 랜디 돔 음향 감독의 참여로 사운드까지 완벽을 기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자연의 세계를 지키려는 선과 이를 파괴하려는 악의 세력 간의 전쟁, 그리고 그들의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빠져든 소녀의 모험이 더해져 스펙터클한 재미를 더한 <에픽 : 숲속의 전설>은 2013년 여름방학, 환상적인 3D 영상과 긴박감 넘치는 액션, 기존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뛰어넘는 신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About Movie


폭발적 호평과 함께 전세계 뜨거운 흥행 돌풍!
해외 9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점령!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달구다!


<에픽 : 숲속의 전설>은 해외에서 먼저 개봉하자 마자 뜨거운 호평과 함께 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였다. 멕시코, 콜롬비아, 체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페루, 크로아티아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넘나들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전세계 흥행세와 더불어 언론과 평단의 호평과 지지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소녀의 모습보다 강해진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레미제라블>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아이스 에이스> 제작진의 만남이 놀라운 결과물로 탄생하였다!” (Sheknows entertainment/ 미국), “스릴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완벽한 서스펜스를 갖췄다. 타라 여왕의 행진 장면은 단연코 압권! 눈이 황홀해지는 걸작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Dailystar/ 영국) 등 완성도 높은 3D 기술을 통한 스펙터클한 액션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까지 영화의 신선한 볼거리와 재미에 대한 호평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반지의 제왕>을 합쳐 놓은 작품!” - Bill Bregoil (CBS Radio News/ 미국), “열광적이고 아주 멋진 숲 속 모험을 다루고 있다. 마치 <반지의 제왕>의 애니메이션 버전을 보는 것 같다” - Bill Desowitz (INDIEWIRE/ 미국) 등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찬사를 더하고 있는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단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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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발상과 환상적 비주얼의 조화!
거대한 스케일의 신비로운 숲 속 세계!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주위 어디에나 존재하는 친숙한 공간인 숲을 상상력 가득한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세계로 그려내며 놀라움을 안겨준다. 조그만 씨앗이 바위처럼 거대하고, 돌이 험난한 산처럼 느껴지며, 꽃과 나뭇잎의 디테일이 아름답게 살아 숨쉬는 <에픽 : 숲속의 전설> 속 세계는 우리가 흔히 지나치던 숲이 실은 생명력 가득한 공간이라는 점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보여준다. 또한 그곳에 존재하는 나뭇잎 전사 ‘리프맨’들과 숲의 생명을 지키는 여왕, 그리고 그들의 보호를 받으며 생명력을 발하는 꽃잎과 풀, 나무와 동물, 곤충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은 익숙한 숲의 세계를 특별한 공간으로 바꾸는 데 주요한 몫을 한다.

1998년 한 미술 전시회에서 숲 속 세계를 묘사한 그림을 본 직후 “그 그림들에는 나무와 덤불 속에 작은 문명 세계가 존재한다는 마법 같은 생각이 담겨있었다. 그 멋진 세계를 꼭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에픽 : 숲속의 전설>의 첫 영감을 떠올렸던 크리스 웻지 감독은 이 놀라운 숲 속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실력파 제작진을 불러모았다. 특히 <아이스 에이지> 속 빙하시대를 실감나게 표현해내 호평받은 바 있는 마이클 냅 미술 감독은 컬러와 텍스처, 조명 하나까지 섬세한 신경을 기울여 생생한 컬러와 풍부한 빛을 통해 마치 식물들이 실제 살아있는 듯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비주얼을 완성해 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생한 <에픽 : 숲속의 전설> 속 숲의 세계는 “우리가 지닌 모든 미술, 기술적 능력을 통해 자연을 토대로 한 새로운 세상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관객들은 오직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세계에 시각적, 정서적으로 푹 빠져들 것이다”는 크리스 웻지 감독의 확신처럼 전에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경지로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About Movie


아만다 사이프리드, 조쉬 허처슨, 콜린 파렐, 비욘세 놀스
크리스토프 왈츠, 스티븐 타일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의 더빙 캐스팅!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매 작품들이 캐릭터와 꼭 맞는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에픽 : 숲속의 전설> 역시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배가시키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인상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음성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엠케이’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쳐 보인다. 또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통해 MTV영화제 최고남자배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조쉬 허처슨이 ‘노드’ 역을 맡아 매력 넘치는 보이스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여기에 다수의 작품을 통해 남성적인 매력과 선 굵은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콜린 파렐이 ‘로닌’ 역을 맡아 무게감 있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캐릭터에 힘을 더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정상 팝 디바 비욘세 놀즈가 ‘타라’ 여왕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스크린의 여왕에 도전,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그리고 숲을 파괴하려는 강력한 악역 ‘맨드레이크’ 역은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로 칸 영화제 등 그 해 유수 영화제를 휩쓴 데 이어 <장고 : 분노의 추적자>로 2회 연속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전설적 록 그룹 에어로 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는 ‘님갈루’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캐릭터에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더했다.

이렇듯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들이 <에픽 : 숲속의 전설>의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더빙 배우들이 선사할 명품 목소리 연기는 <에픽 : 숲속의 전설>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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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카라 한승연!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은 2AM 정진운!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국내 더빙 캐스팅!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이 <에픽 : 숲속의 전설>의 더빙에 참여한 데 이어 국내에서는 발랄한 매력의 카라 한승연과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2AM 정진운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 작품 속 캐릭터와 싱크로률 100%의 매력을 발산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맡은 숲 속에 빠진 소녀 ‘엠케이’ 역은 최근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린 한승연이 맡았다. 최고 인기 한류 걸그룹 ‘카라’의 리더로 활약하며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한승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탁월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터프한 목소리 연기를 했다면 그 보다 통통 튀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 한승연은 발랄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반항기 넘치는 숲의 전사 ‘노드’ 역은 2AM의 정진운이 맡아 부드러우면서도 매력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쳐 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앨범 활동과 드라마에 출연, 자신의 끼를 드러낸 데 이어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Season4]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정진운은 <에픽 : 숲속의 전설>을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 반항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목소리 연기로 깊은 인상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여느 성우들 못지 않은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캐릭터에 대한 연구와 쉴 틈 없는 연습을 통해 진지한 자세로 첫 더빙에 임한 한승연과 정진운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며 환상적인 더빙 호흡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들의 국내 더빙 캐스팅을 확정,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더하는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신선한 매력을 지닌 한승연과 정진운의 목소리 연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엠케이, 노드, 로닌, 타라 여왕, 맨드레이크
멉 & 그럽, 님갈루, 봄바
신비스런 숲 속, 다채로운 캐릭터에 매료된다!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 신선한 매력과 개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는 위기에 처한 숲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펼치는 활기차고 용감한 캐릭터로 극을 이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모험을 펼치는 숲의 전사 ‘노드’는 반항기로 가득 차 있지만 숲을 지키는 대결에 나서며 점차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변화를 보여준다. 숲 속 전사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장군 ‘로닌’과 모든 이들에게 존경 받는 숲의 여왕이자 숲 속의 생명력 그 자체인 ‘타라’ 여왕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든든함을 주는 반면, 강력한 힘으로 숲을 무참히 파괴하는 악당 ‘맨드레이크’는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긴장감을 일으킨다.
한편, 장난끼 넘치는 수다쟁이 달팽이 듀오 ‘멉’과 ‘그럽’은 유머 넘치는 대사는 물론 달팽이 특유의 움직임을 이용한 슬랩스틱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숲 속 모든 일들이 기록되는 두루마리를 관리하는 지혜로운 마술사 벌레 ‘님갈루’와 엠케이의 아빠로 아무도 믿지 않는 숨겨진 숲 속 세계의 연구에 몰두하는 괴짜 ‘봄바’ 교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개성의 캐릭터들은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일상을 벗어나 새롭고 낯선 세계로 빠져든 소녀, 그리고 그녀가 만나게 되는 숲 속 놀랍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이들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숲의 운명을 둘러싼 거대한 대결의 긴장감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