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대 황금찾기 프로젝트!
500년 전 사라진 황금도시를 찾아라!
어려서부터 위대한 고고학자를 꿈꿨지만 현실은 시카고의 평범한 벽돌공인 테드.
우연한 사고로 테드는 교수로 오해를 받게 되고,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파이티티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반쪽 석판을 들고 페루로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테드는 라보프 교수의 딸이자 아름다운 미모의 사라와 화려한 입담의 장사꾼 프레디, 그리고 말은 못하지만 도도한 앵무새 벨조니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테드와 황금원정대는 호시탐탐 테드의 석판을 노리는
코포넌 일당에 맞서 전설의 도시 파이티티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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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 사라진 황금도시를 찾아라!
어려서부터 위대한 고고학자를 꿈꿨지만 현실은 시카고의 평범한 벽돌공인 테드.
우연한 사고로 테드는 교수로 오해를 받게 되고,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파이티티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반쪽 석판을 들고 페루로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테드는 라보프 교수의 딸이자 아름다운 미모의 사라와 화려한 입담의 장사꾼 프레디, 그리고 말은 못하지만 도도한 앵무새 벨조니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테드와 황금원정대는 호시탐탐 테드의 석판을 노리는
코포넌 일당에 맞서 전설의 도시 파이티티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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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more
2012년 가을, 대한민국을 강타할 익사이팅 어드벤처
실사를 방불케 하는 3D 효과! 버라이어티 액션씬!
화려한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으로 최고의 패밀리 무비 탄생 예감!
2010년 추석 시즌에 개봉해 각각 100만 이상의 관객동원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와 <슈퍼배드>. 두 영화 모두 실사 영화를 못지 않은 볼거리,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추석을 맞은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높은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명절을 보내는 가족관객들의 선택에 우선순위를 차지한 것이 흥행의 원동력이 되어 꾸준한 관객몰이를 했던 바, 이를 이어 2012년에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가 그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역시 영화 <슈퍼배드> 못지 않은 화려한 3D 효과와 다양한 볼거리, 버라이어티한 액션이 실사 못지 않은 스릴과 쾌감을 선사할 예정.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와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은 추석을 맞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3D 로 구현된 다양한 액션장면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관객들의 눈도 만족시키기 충분한 것으로 <트랜스포머>를 연상케 하는 거대 석상 액션과 <미션 임파서블><007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달리는 기차 위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은 추석을 맞은 관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성만점의 신스틸러! 조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재미!
개콘보다 더 웃긴 녀석들, 올 가을은 우리가 책임진다!
잘 나가는 애니메이션에는 언제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조연 캐릭터가 있다. 2010년 <슈렉 포에버>의 ‘장화 신은 고양이’가 본성과 달리 자신이 필요할 때만 발휘하는 애교 눈망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으며, 2011년에는 <쿵푸팬더2>의 시푸 사부 역시 팬더 ‘포’ 못지 않은 카리스마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12년에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개성만점의 ‘동물 신 스틸러’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의 조연캐릭터인 앵무새 ‘벨조니’와 강아지 ‘제프’, 그리고 못 말리는 입담꾼 ‘프레디’가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 이들은 테드와 함께 지상최대의 황금광을 찾아나서는 황금원정대로 앵무새 ‘벨조니’는 시의 적절하게 사용하는 팻말로 센스를 발휘하며, 언제나 허기진 개 ‘제프’와 찰떡궁합을 선보인다. 또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위기순간에도 ‘세일즈’ 마인드를 한껏 발휘하는 괴짜 가이드 프레디 역시 관객들을 폭소케 할 예정으로 뚜렷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조연 캐릭터들은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20세기 어드벤처의 전설 <인디아나 존스>가 있었다면,
21세기는 <테드>시대 !
1982년 <레이더스>, 1985년 <인디아나 존스>, 1989년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그리고 2008년에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까지 총 4편의 영화로 어드벤처의 전설로 남은 스티븐 스필버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3040세대들에게 어드벤처의 대명사로 남아있다. 중절모와 카키색 셔츠, 채찍으로 상징되는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는 이후 제작된 대부분의 어드벤처 영화에서 고고학자의 패션 스타일로 규정되었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3040세대가 어드벤처의 대명사를 <인디아나 존스>로 기억하듯 2012년 관객들은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대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기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리께 가또 감독이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단편 <테드 존스> 역시 <인디아나 존스>시리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이스카웃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정의감과 모험심이 가득해 고고학자를 꿈꿔온 주인공, 반쪽 석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 등 <인디아나 존스>와 유사한 것으로 <인디아나 존스>의 팬이라면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미의 마추픽추, 아마존 정글, 나스카 사막을 비롯 50여 장소의 로케이션을 통해 어드벤처의 매력을 물씬 살린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가 새로운 어드벤처의 전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천만불!
50여 장소의 로케이션! 300명의 제작진! 1450만장의 컷 수로 탄생한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와 아마존 정글!
최고 영화를 만들기 위한 제작진들의 남미 원정!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화려한 3D 효과와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 외에도 남미 50여 장소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영화 속 신비로운 풍경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영화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마추픽추’와 나스카 문명의 발상지인 ‘나스카 사막’, 그리고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정글’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데, 페루 계곡지대 해발 2,280m 고산지대에 위치한 마추픽추와 광활한 나스카 사막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 그리고 아마존 정글에서 만나는 야생동물 등은 어드벤처의 묘미를 십분 살려주고 있다. 이는 엔리께 감독과 스텝들이 남미 등 실제 50여 곳의 로케이션을 통해 디테일을 담아내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 마추픽추, 나스카 사막, 아마존 정글 등은 여행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법한 위시리스트로 영화 <테드>를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된다. 제작진은 그 밖에도 세밀한 캐릭터와 배경 묘사를 위해 1450만 컷의 작화를 통해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완성시켰다. 제작기간 4년, 총 제작비 4천만불 (한화 460억), 총 300명의 제작진 등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탄생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로 올 가을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로 모험의 도시 남미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영국 TOP 아이돌‘원디렉션(One Direction)’ OST 참여!
브릿팝에서 라틴음악까지 귀를 사로잡는 음악들!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영화<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시각적 효과 못지 않게 영화 속 OST 역시 그 면면이 화려하다. 스페인은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고의 가수들이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OST에 참여한 것. UK 싱글차트 1위, 2012년에는 브릿 어워드 베스트 싱글 수상에 이어 아이튠즈 등록 15분만에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영국의 아이돌 그룹 ‘One direction’의 곡인 ‘What makes you beautiful’이 OST로 수록되어 영화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노미네이트 된 가수 ‘벨린다’와 ‘일렉트로 라티노’라는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가수이자 프로듀서 ‘주안 마간’ 이 함께 부른 ‘Te Voy a Esperar’도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를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 이렇듯 스페인을 비롯한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OST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의 영상을 통해 그 감동이 배가되는 것으로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