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늑대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갔다!!
모두가 치명적인 음모를 뒤덮으려 할 때 입을 연 단 한 명의 목격자!!묻힐 뻔 했던 ‘소라야’의 끔찍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다!!
1986년,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사헤브잠’이 차를 고치기 위해 이란의 한 마을에 머문다.
이 때 그에게 접근하는 낯선 마을여자 ‘자흐라’. ‘자흐라’는 조카 ‘소라야’의 잔혹한 폭력 남편과의 정략 결혼 생활과 비극적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사헤브잠’은 점점 이 사건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잔혹하고도 슬프게 죽어간 ‘소라야’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인데…
동영상 (3)
- 제작 노트
-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수상more
로스앤젤레스영화제 관객상 수상
겐트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하트랜드 영화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