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노래한 그 후...
<원스>의 주연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음악영화 <원스>의 세계적 흥행,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등의 이례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며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가 된다. 다큐멘터리 영화 <스웰 시즌>은 시상식이 끝난 후 현실로 돌아온 35살의 글렌 한사드와 18살이 된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세계 투어 공연 현장을 쫒으며 이들의 음악과 사랑에 관한 낱낱한 현실의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속에 담아낸 영화.동영상 (4)
- 제작 노트
-
제작노트<원스>의 주연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으며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다. 시상식이 끝난 후 현실로 돌아온 35살의 한사드와 18살이 된 이글로바는 잇단 공연을 진행하면서 자신들이 받은 인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로 한다. 이 작품은 두 연인과 그들의 밴드가 만들어내는 노래들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뿐 아니라 그들의 이별에 이르기까지 둘만의 몸짓, 침묵의 순간들을 따라간다.more
(2011년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제작
카를로 미라벨라 데이비스
-
각본
닉 어거스트 페르나
크리스 답킨스
카를로 미라벨라 데이비스
-
촬영
크리스 답킨스
-
편집
닉 어거스트 페르나
-
배급
(주)영화사 진진
-
수입
(주)영화사 진진
-
공식홈
http://twitter.com/once2012
수상내역
- [제7회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