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인조인간을 만들어낸다. 여전히 Mary Shelley의 영화로 고전적인 비극으로 정의되는 플랑켄스타인 이야기를 무명의 보리스 칼로프의 의해 새로운 스타일에 테러영화로 만들었다. 이 영화는 30년대 공포영화의 황금기였던 30년대에 최고 흥행을 했던 드라큘라와 같은 해에 함께 상영됐다. 영화사에 기록될 만큼 영화 세트장, 특수분장 각종 전자 기술로 만들어낸 특수효과가 당시 영화사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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