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액션 중심에 그가 서 있다
# (리쎌 웨폰) 시리즈의 멜 깁슨 주연작. 포터는 친구의 제안으로 차이나타운의 최대 범죄조직 "차우파"의 돈을 턴다. 그러나 돈을 손에 넣는 순간, 아내 린과 친구인 발은 포터를 배신하고 돈을 챙겨 달아난다. 포터는 돈을 되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 다친 몸을 치료한다. 포터가 다시 나타나자 마약에 빠져 살던 아내 린은 갑자기 숨을 거두고 다시 조직에 들어간 발은 차우파를 동원해 그를 없애려 든다. 게다가 포터를 이용해 한몫 잡아보려는 부패 경찰들까지 가세해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옛 애인 로지를 찾아가 은거한 포터는 복수의 시간을 기다린다. (LA 컨피덴셜)의 시나리오 작가였던 브라이언 헬겔런드 감독작. 필름누아르풍의 시나리오는 잘 짜여졌지만 멜 깁슨의 과장된 연기가 때로 눈에 거슬린다. / 씨네21 221 새비디오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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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브루스 다비
스티븐 맥케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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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브라이언 헬겔란드
테리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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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에릭슨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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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크리스 보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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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케빈 스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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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리차드 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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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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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하 느구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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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아이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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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파라마운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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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워너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