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근처에 위치한 갤러리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려고 했다. 바닷가를 따라 그 공간으로 갔다. 그러나 이미 벽에는 빛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내가 할 일은 그 빛을 따라 그리는 것 밖에 없었다. 이것은 작은 작품이지만 많은 색채를 썼다는 점에서 내게는 중요한 작품이다.
[출처] 리플렉션-이시다타카시 OAF 2010 오프 인 프랙티스 영상생태계 4 |작성자 O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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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플렉션-이시다타카시 OAF 2010 오프 인 프랙티스 영상생태계 4 |작성자 O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