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사랑이 온 땅을 적십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땅, 아프리카부르신 그 곳에서 네 전부를 바쳐 사랑하라!
선교라는 길, 믿는 다 해도 쉽지 않은 그 길을 떠난 선교사들이 남기고 떠난 잊혀진 가방… 캠브리지 의학박사가 홀홀단신 여성의 몸으로 아프리카 콩고로 떠나야 했던 이유를, 촉망 받던 화가가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 기니비사우로 들어가야 했던 심정을, 그리고 그 땅에서 사랑했던 아프리카인들의 손에 하나뿐인 딸을 잃고도 그들을 용서했던 마음을, 부르신 그 곳에서 모든 걸 바친 선교사들의 길을 우리도 걸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들이 두고 간 가방… 과연, 그 잊혀진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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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10만, <위대한 침묵> 10만 그리고 <회복> 16만, 단관 개봉으로 시작해 놀라운 흥행 결과를 가져온 종교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도전작이 2010년 여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권오중과 이현우가 찾아 떠난 감동의 기독교 로드 다큐멘터리 <잊혀진 가방>이 그 주인공이다.more
오래된 지하창고에 쌓여있는 가방들을 찍은 사진 한 장. 영국의 한 선교단체 지하에 수십 년 넘게 보관된 것으로 보이는 이 가방들은 선교사들이 선교지로 떠나기 전에 남겨둔 가방들이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떠난 그들이 왜 다시 찾으러 오지 못하는지, 가방 주인들의 삶 또한 궁금해졌다. 어떻게 그 주인들을 찾을 순 없을까. 권오중과 이현우, 이 두 명의 여행자가 떠난 기독교 로드 다큐멘터리는 이렇게 출발하였다.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콩고, 세네갈, 기니비사우까지 7개국, 6개월에 걸친 특별하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