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고... 사랑이 남았습니다
상실의 끝에서 찾은 삶의 이유!상처 입은 그들의 투명한 슬픔이 치유되는 곳, 레퓨지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서 아름답고 젊은 연인 ‘무스’와 ‘루이’가 헤로인을 맞고 있다.
다음 날 아침, ‘루이’의 엄마는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이미 시체가 된 ‘루이’와 혼수 상태에 빠진 ‘무스’를 발견한다. 깨어난 ‘무스’는 ‘루이’의 죽음과 자신이 임신이라는 소식에 충격에 빠진다. 절망한 무스는 파리를 떠나 한적한 해변가 마을에서 홀로 지내기로 한다. 몇 달 후, ‘루이’의 동생인 ‘폴’이 그녀의 은신처를 찾게 되고, ‘루이’와 ‘아기’의 존재로 연결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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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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