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운이 좋아.
너와 그날 마주치면서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 살며 저녁엔 사교 파티, 주말엔 별장에서 사냥을 즐기는
이상적인 상류사회 커플, ‘파니’(루 드 라쥬)와 ‘장’(멜빌 푸포).
어느 날, ‘파니’가 고등학교 동창 ‘알랭’(닐스 슈네데르)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둘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고, 예기치 못한 삶의 아이러니에 휘말리는데…
동영상 (1)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파니 역)
-
(장 역)
-
(알랭 역)
-
(카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