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을 배경으로 나치 장교의 아들이었던
9살 소년 ‘브루노’가 아빠의 근무지 이동으로 따라간
아우슈비츠를 바라본 모습을 그린 영화.
존 보인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보인은 이 소설의 반 이상을 펜을 쥔 첫 이틀 동안
집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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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년 ‘브루노’가 아빠의 근무지 이동으로 따라간
아우슈비츠를 바라본 모습을 그린 영화.
존 보인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보인은 이 소설의 반 이상을 펜을 쥔 첫 이틀 동안
집필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