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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더 힐

El Rey de la montaña King of the Hill

2007 스페인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09-02-05 누적관객 : 277명

감독 :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출연 :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 마리아 발베르디 more

  • 씨네215.67
  • 네티즌6.09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게임은 시작되었다!

낯선 여인의 유혹,, 의문의 총성,,, 내 자신조차 믿을 수 없었다!!

시골길에서도 멀리 떨어진 한적한 길을 따라 운전을 하고 있는 ‘킴’.
숲 속의 길에 들어섰을 때야 비로소 길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길을 잃고 숲 속을 헤매는 매력적인 미스터리의 여인, ‘베아’를 만나게 된 그.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킴’은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향한 총성을 피해 전력질주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킴’과 ‘베아’는 무사히 숲 속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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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5
    박평식청년 스필버그가 내달린 코스
  • 6
    황진미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총 쏴 드립니다
  • 6
    김도훈역시 촌놈들이 제일 무섭다
제작 노트
이것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무한 서바이벌 게임의 대변신!
스크린에서 특급 서스펜스 드라마로 부활!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흥미만점의 레저게임인 서바이벌 게임에서 착안된 아이디어로 구성된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최강의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는 특급 서바이벌 프로젝트 영화이다. 최후의 승자 한명 만이 살아남는 혹독한 서바이벌 게임의 룰을 도입하여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질주하는 무한 스피드와 짜릿한 흥분을 서스펜스 드라마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마치 실제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이야기 구성과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화면 전개는 기존 서스펜스 영화와는 차별화된 신개념 서바이벌 서스펜스 드라마의 무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차원이 다르다! 색다른 스타일의 서스펜스 드라마가 온다!
모방불가! 비교 불가능의 신개념 서바이벌 서스펜스 드라마 새장을 열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기존의 서스펜스 영화 법칙과는 다르게 인물이 느끼는 긴장감과 절박함의 감정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게 만드는 시점 일치의 이야기 구조로 서스펜스 드라마의 신개념 스타일을 제시한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 떠난 ‘킴’이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예상치 못한 총격을 받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가 영화 전반부에 시작 되면서 관객들에게 드라마의 몰입을 위한 전초 단계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곳을 벗어나고자 사력을 다하는 킴의 거친 호흡과 절박한 심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전개는 ‘킴’이 바라보는 시점과 일치 된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 하여 관객이 드라마에 완벽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추격당하는 ‘킴’의 시점에서 총격자의 시점으로 변화하며 양측의 모두로부터 강력한 서스펜스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서스펜스 영화가 피해자나 약자 혹은 추격전에서 쫓기는 자가 느끼고 바라보는 상황의 서스펜스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가해자 혹은 추격자의 긴장감까지도 포착하며 극대화 된 최강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각본, 편집, 연출! 다재다능한 천재감독!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탄생을 예고하다!


질주하는 스피드와 강력한 서스펜스가 살아 있는 영화 <킹 오브 더 힐>을 연출한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감독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국가에서 떠오르는 천재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연출뿐 만 아니라 탁월한 편집감각을 가졌으며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하는 재주꾼으로 정평이 난 다재다능한 감독이다. 그의 전작인 영화 <오버 더 레인보우>(원제: SOBRE EL ARCO IRIS)는 비디오 카메라속 세상과 실제 현실의 차이와 경계를 독특한 시선과 색다른 비주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4명의 인물이 만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탁월한 영상과 탄탄한 구성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 <노마다스>(원제: NÓMADAS)로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감독의 타고난 재능은 빛을 발한다. 그는 단 두 편의 장편영화로 유럽을 넘어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으며 단숨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킨다.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작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심을 증폭 시키고 있다.

유례없던 초강력 서스펜스! 무한스릴 작렬!
천재감독! 절대긴장 스릴만점 ‘뉴제너레이션 스타일’ 영화의 탄생을 알리다!


고립된 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킹’이 되어야만 한다!? 길을 잃어 버린 산속에서 주인공 ‘킴’과 ‘베아’를 공격해 오던 그들! 생존을 건 그들의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진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전개하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또한 강력한 서스펜스와 스릴만점의 속도감으로 관객을 완벽하게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천재감독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감독은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와 역동적인 화면으로 게임 세대들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며 감각적이고 ‘핫’ 한 스타일의 영화로 각광받을 것이다.

고립된 ‘산’속, 미로 같은 숲과의 소리 없는 전쟁!
‘로케이션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다!


미로처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산속의 숲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한질주! 녹음의 푸르름이 담긴 깊은 ‘산’ 속, 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이 아름다운 숲이 어느 순간 살아 남아야만 하는 절박한 생존의 장소로 변한다면?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주인공 ‘킴’은 헤어진 여자 친구를 되찾기 위해 한적한 길을 따라 운전하던 낯선 산의 깊은 숲 속 길에 들어섰을 때야 비로소 길을 잃어 버렸음을 깨닫는다. 숲 속을 헤매던 그에게 들려온 한발의 총성!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한 ‘킴’의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태곳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 속, 깊은 숲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담은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고립된 장소에서 살아 남아야만 하는 주인공의 절박한 심리와 숨가쁜 호흡을 역동적인 화면에 실감나게 그려내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 속 공간이 아닌 실제상황 같은 긴장감으로 마치 주인공들과 함께 숨쉬는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절대 긴장감과 최고의 스릴감을 담은 ‘로케이션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짜릿함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뜨겁게 매료시킬 것이다.

서바이벌 게임의 강력한 미션 ‘산’을 정복해야만 살아남는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주된 배경이 되는 ‘산’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나무가 무성하고 길은 매우 구불구불하며 위험한 산새를 자랑한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킴’이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되는 순간 이 ‘산’은 영화 속에서 자체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가지게 된다. 영화의 계절적 배경이 되는 가을 산의 색깔과 기후를 이용해 영화의 느낌을 전달한다. 가을 산의 아침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수도, 우박이 쏟아지기도 하며 갑자기 해가 다시 뜨기도 한다. 급격하게 변하는 기후는 이 ‘산’ 자체가 완수해야 하는 하나의 큰 미션이 된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고립된 산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게임과 함께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짜릿한 속도감과 스릴만점의 재미를 선사한다.

요즘 미디어 트랜드 대세는 장르의 크로스 오버!
게임과 영화의 이색 만남으로 탄생한 특급 프로젝트!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트랜드 속에서 요즘 최고의 화두는 장르의 크로스 오버이다. 실례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툼 레이더>, <파이널 판타지>, <히트맨>등 작품은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게임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를 스크린에서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게임과 영화 장르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시도로 특별한 미디어 트랜드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 ‘핫’ 한 트랜드의 계보를 이어갈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최근 게임 트랜드를 대변하는 최고의 아이콘 ‘슈팅 서바이벌 게임’과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결합! 이라는 놀라운 시도로 탄생한 특급 프로젝트 서스펜스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고립된 장소에서 생존을 건 추격전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한 흡입력을 내뿜는다. 또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 주인공의 절박한 심리를 스피디한 전개와 역동적인 화면에 완벽하게 담아내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게임에 참여 한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색다른 스타일과 강력한 서스펜스로 미디어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영화 <킹 오브 더 힐>은 감각적이고 ‘핫’ 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뉴미디어 세대’의 ‘핫’ 초이스! ‘슈팅 서바이벌 게임’
색다른 서스펜스 드라마로 스크린에서 재탄생!


‘뉴미디어 세대’는 텔레비전과 함께 자란 ‘미디어 세대’를 일컫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그들은 인터넷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미디어의 트랜드를 주도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며 또 다른 스타일의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이런 그들의 요즘 대세가 바로 ‘슈팅 서바이벌 게임’이다. 조이스틱을 조작하고 버튼을 난사하며 날라오는 총알을 피해 적을 제거시키는 게임의 룰을 가진 ‘슈팅 서바이벌 게임’은 영화 <킹 오브 더 힐>의 탄생에 강력한 모티브로 작용하기도 했다. 스포츠 게임을 즐기듯 상대편을 타겟으로 전투를 펼치는 ‘슈팅 서바이벌 게임’에서 착안된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영화<킹 오브 더 힐>은 서바이벌 전투 속에서 뜨거운 흥분과 짜릿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어 ‘뉴미디어 세대’에게 색다른 스타일의 미디어 트랜드를 제시하며 강력한 서스펜스 프로젝트의 무한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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