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B. 스미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국인 관광객 4명과 독일 청년 1명이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고대 마야문명의 유적지를 찾아 나선다. 유적지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젊은이들을 총과 활로 감시하고,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갈팔질팡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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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관광객 4명과 독일 청년 1명이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고대 마야문명의 유적지를 찾아 나선다. 유적지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젊은이들을 총과 활로 감시하고,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갈팔질팡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