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린은 투르게네프의 희곡을 토대로 한 연극에서 딸의 가정교사와 사랑에 빠지는 역을 맡는다. 아이에 대한 갈망과 배우로서의 갈등으로 갈팡질팡하는 그녀. 산만함 속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이 영화에서 불안하고 상처받기 쉬운 여성상을 연기한 브루니 테데스키의 존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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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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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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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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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