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 뺐겨버렸다! 행운도, 내 마음도!
단 한 번의 키스! 180° 뒤바뀐 행운!‘행운 만땅’ 그녀와 ‘행운 제로’ 그 남자의 알콩달콩 행운 쟁탈전
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
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
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와의 키스 한 번으로…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그와의 키스로 행운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애쉴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통해 빼앗긴 행운을 되찾으려 하고,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빼앗긴 행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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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린제이 로한의 놀라운 ‘변신술’, <행운을 돌려줘!> by 문석 셀레브리티 프로그램 속, 그러니까 현실의 린제이 로한과 스크린 속 캐릭터로서의 린제이 로한은 어찌나 그리 다른지. 현실의 로한은 패리스 힐튼 뺨치게 눈꼴 사나운 초절정 재수녀지만, 희한하게도 영화 안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선보여왔다. 그건 린제이 로한의, 린제이 로한을 위한, 린제이 로한에 의한 영화라 할 만한 <행운을 돌려줘!>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 잃어버린 행운을 찾아서, <행운을 돌려줘!> by 강병진 말 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항상 매사에 행운이 뒤따랐던 애쉴리(린제이 로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에게 어느 날부터 불행의 잔치가 계속된다. 머리를 말리다가 건물 전체의 전기를 끊어먹는가 하면, 폭우 속에서 우산이 뒤집힌다. 원인이 뭘까 고민하던 애쉴리는 제이크(크리스 파인)와 한 키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제이크는 길을 피하다가 진창에 빠지고, 진...-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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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돌려줘!>는 이미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가 된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도날드 페트리’ 감독의 신작으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전개로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마음 사로잡기 준비를 끝마친 상태이다. 이와 함께, 패셔너블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 ‘린제이 로한’과 머쉬멜러우 같이 부드러운 남자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아, 2006년 연인들의 달인 5월 25일에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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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아논 밀찬
아놀드 리프킨
브루스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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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I. 말린 킹
에이미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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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딘 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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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테디 캐스텔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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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데브라 닐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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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레이 크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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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게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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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뉴 리전시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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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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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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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foxkorea.co.kr/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