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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 더 무비

The Simpsons Movie The Simpsons Movie

2007 미국 12세이상관람가

가족, 애니메이션, 코미디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07-08-22 누적관객 : 218,027명

감독 : 데이비드 실버맨

출연 : 댄 카스텔라네타(호머 심슨(목소리 출연)) 줄리 캐브너(마지 심슨(목소리 출연)) more

  • 씨네216.60
  • 네티즌7.57

싹수 노~오란 심슨가족의 초절정 코믹 본색!

<심슨가족, 더 무비> 스토리는 이렇다!!

평화로운 마을 스프링필드,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 심슨 가족은 매일매일 사건사고 속에도 나름(?) 행복하게 살아간다. 바트와 함께 간 식당에서 우연히 새끼돼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호머 심슨. 그러나 이 돼지, 변을 너무 많이 싼다. 돼지 변을 버리러 나간 호머, 도넛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정신을 잃고 그만 돼지변을 호수에 버리고 마는 데, 사건은 이제부터 커진다. 천 개의 눈을 가진 물고기가 생겨나고, 돌연변이 개구리가 스프링필드를 휘젓고 다니고, 스프링필드마저 호수로 인해 오염된다. 슈왈제너거 대통령은 스프링필드 봉쇄 명령을 내리고, 스프링필드를 커다란 돔 안에 가둬버린다. 하지만 심슨가족은 알래스카로 튀어버렸다. 호머, 스프링필드를 이대로 놔둘 셈이야? 스프링필드를 구해줘, 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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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7
    김봉석TV시리즈도 큰 화면으로 보면 색다른 맛이다
  • 6
    김혜리TV의 <심슨네 가족들>이 너무 짧아서 불만이었다면
  • 6
    박평식재밌게 사고력을 길러주는 사고뭉치들
  • 7
    유지나위험해도 경계를 지키는 유머 전략이라. ㅎㅎㅎ~
  • 7
    이동진유쾌한 패러디의 바다
제작 노트
불멸의 핵가족 <심슨가족> 연대기

▪ 1987년 _ 만화가 매트 그로닝(Matt Groeninig)과 프로듀서 제임스 L.
브룩스 역사적인 첫 만남.
▪ 1987년 _ Fox의 코미디 물 『The Tracy Ullman Show』에 중간 삽입하는 24초짜리 만화로 처음 등장, 이때는 개뿔, 아무것도 아니었다.
▪ 1989년 _ 딸랑 24초 보여주고 가능성을 인정받은 꼴통 가족,
30분 크리스마스 스페셜 『심슨가족』으로 재등장.
▪ 1990년 _ 불멸의 핵가족, 정규시리즈로 승격되어 미국 안방을 사로잡아버리다
▪ 2007년 _ 현재까지 17시즌, 400회가 넘는 에피소드를 자랑하는 중. <프렌즈>,<CSI>,<LOST>,<프리즌 브레이크> 의 인기와 견주어봐도 꿀리지 않음
▪ 10번이 넘는 에미상 수상
▪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오래 방영된 최고 시청률대 애니메이션
▪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오래 방영되고 있는 코미디
▪ 2007년 8월 23일, 드디어 극장판으로 공개될 예정


ABOUT MOVIE

미키마우스, 스누피를 잇는 세계적인 아이콘 <심슨가족> 이 스크린에 나타났다!
지대로 블롹~ 버스터로 태어난 <심슨가족, 더 무비> 커밍쑤운!
미국 TV 방송 역사상 가장 오래 방영된 애니메이션이자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시트콤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250개 이상의 신문에 연재되는 메가히트 애니메이션 시리즈
지금까지 18시즌, 400회 방영기록을 보유한 최장수 코미디 프로.
타임지 선정, “ 20세기, 가장 위대한 TV 쇼”
23개의 에미상 수상!
미키마우스, 스누피를 잇는 세계적 아이콘이라 평가받고 있는 <심슨가족>은 이렇듯, 최고의 타이틀 왕관을 한아름 머리에 이고 있는 멋드러진 문제작(!)이다.
이미 그 현란한 프로필은 이 애니메이션이 언제나 문화적 블록버스터였음을 말해주지만, 여기! 드디어 영화로 탄생된 <심슨가족, 더 무비>는 지금까지 보여준 그 어떤 에피소드보다 강력하고 막강한 이야기로 무장하고 지대로 블롹~ 버스터로 탄생했다!
얼떨결에 그들의 고향 스프링필드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대략난감 이 가족의 지상최대의 미션! TV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던, 그들의 지난하고 골때리는 지구구출작전을 기대하시라!
200배 강력해진 유머와 풍자로 무장한 채 그들이 지금, 극장습격에 나선다.

<심슨가족>의 창시자 매트 그로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제작자 제임스 L.브룩스
‘몬스터 주식회사’의 감독 데이비드 실버맨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리차드 사카이 등
환상의 찰떡궁합 멤버들이 만든 ,완전 오리지날 업그레이드 버전 <심슨가족, 더 무비>


<심슨가족>은 1987년 프로그램 중간에 삽입하는 24초짜리 만화로 시작되어 현재 18시즌까지 이어지는 초절정 인기 프로그램이 된 전설의 애니메이션이다. 그런데 여기에, 만화가 매트 그로닝(Matt Groening)과 프로듀서 제임스 L. 브룩스 ( James L. Brooks)의 역사적 만남이 없었다면, <심슨가족>은 탄생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제임스 L.브룩스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애정의조건’ ‘브로드캐스트뉴스”등의 제작에 참여한 막강한 제작자라는 건 알려진 사실. 거기에 더해, TV 시리즈 초창기부터 함께 일해왔으며, “제리맥과이어’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등의 총제작을 했던 리차드 사카이, TV 시리즈의 데뷔부터 함께 했으며 ‘몬스터주식회사’를 공동감독했던 데이비드 실버맨 등 <심슨가족, 더 무비>는 완전 오리지날 멤버들이 대거 참여한 회심의 역작이다. <심슨가족>의 상상초월 캐릭터들도 모조리 나오고, 목소리 연기를 하는 배우들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이렇듯, 20년동안 전세계인들의 배꼽을 쥐고 흔든 TV 시리즈 <심슨가족>의 오리지날 제작멤버 그대로, <심슨가족 , 더 무비>는 제작되었다. 환상의 찰떡궁합 멤버들이 만든 <심슨가족, 더 무비>는 그 이름들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취시키는 환상의 무비~ 이다.

미국판 <거침없이 하이킥> , 당신을 매료시킬, 평균이하 무대뽀적 캐릭터들!
심슨가족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다름아닌 평균보다 모자라고 그러나 개의치 않으며, 황당하게 무대뽀적인 엽기 캐릭터이다.단순무식하지만 보는 이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로우~하이~를 넘나드는 개그를 구사하는 그들! 전 세계를 한번에 사로잡은 이 골때리는 초절정 코믹지존들은 진정한 풍자와 진정한 화장실 유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유쾌한 캐릭터들이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가족이나 <무한도전>멤버들의 엽기캐릭터들이 대중의 공감과 인기를 한창 구가하고 있어서, 어쩌면 그 분야(?)의 최고봉에 있는 <심슨가족, 더 무비>의 캐릭터들이 한국에 심슨폐인을 만들게 될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다들, 이 들에게 빠져들 준비가 되었습니꺄~?

뛰는 3D 슈렉 위에 나는 2D 심슨가족 있다!
3D 애니메이션이 판치는 극장가에 감히 2D로 도전장을 내민 간 큰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심슨가족, 더 무비>이다.이렇듯, 털끝 하나하나까지도 실제처럼 만들어내는 컴퓨터그래픽 실사애니메이션이 득세하는 요즘, 털끝은 커녕 손가락도 네개, 머리카락은 두개에서 열한개 사이, 피부는 그냥 노란색 등등 이런 무식(?)한 그림으로 승부수를 놓는 이 영화는 이 단순 무대뽀 정신이 우리의 컨셉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한다. 사실, 심슨가족이 선보이는 날카로운 풍자와 재치넘치는 유머는 바로 이 온기가득한 2D로 보여질 때가 가장 심슨스럽다. 이 2D의 단순무대뽀 정신은 콤플렉스가 아닌 심슨을 가장 심슨답게 하는 무기로 영화에 작용한다!

원조 <트랜스포머 더 무비>제작자 넬슨 신 등,
한국인이 대거 참여한 <심슨가족 더 무비>의 놀라운 엔딩 크레딧!

<심슨가족 더 무비>를 끝까지 보다 보면, 놀라운 것이 있다. 바로 엔딩 크레딧!
마치 한국영화를 번역해서 크레딧을 올리는 것으로 착각할 만큼 한국인의 이름이 주루룩 나온다. 바로 이 오리지날 심슨가족의 제작에 한국인들이 대거 참여했기 때문인데, <심슨가족, 더 무비>에 참여한 에이콤 프러덕션은 한국계 미국인인 넬슨신(한국명, 신능균)의 회사로서, TV시리즈부터 영화 <심슨가족, 더 무비>까지 모든 심슨가족의 그림은 이 회사에서 작업한 것이다. 넬슨신은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총감독이자 제작자, <핑크팬더><타이니툰>를 프로듀스한 실력있는 연출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실력있는 한국인이 대거 참여한, 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이 영화, <심슨가족, 더 무비> 는 그래서 더욱 봐야하는 영화가 아니겠는가?


WHO’S SIMPSONS

게으르고 무능해서 오히려 정이 가는, 호머 심슨
나이 ; 39(애니메이션 기준)
키 : 6피트(약 182cm )
몸무게 : 239파운드(약 108킬로그램)
직업: 스프링필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검시관
취미: 쇼파에 드러누워서 더프맥주랑 불량식품먹으며 TV보기
좋아하는 식품 : 도너츠, 돼지껍질, 햄버거, 돼지고기 덩어리, 스테이크, 폭찹

여태까지 호머가 먹어본 음식들은.
약 2년 썩은 고기
2바게쓰의 질나쁜 보리새우
3미터 정도의 일주일된 샌드위치
바닥에서 주운 더러운 핫도그
벌레가 있는 음식 한접시
석유 큰통
깨진 유리조각과 다른 쓰레기가 들어있는 설탕
10파운드짜리 (약 4.5킬로) 밀가루 한푸대
화장실에서 도넛 한박스
그릇닦는 비누 (샘플용) 하나
천장에 붙어버린 와플
꽃들
64조각의 아메리칸 치즈
사람들이 먹다남은거
(별걸 다 먹어봤군…쩝)

그러나 호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도넛!!
생일, 기념일은 평생 가야 기억 못 하고, 말할 때마다 입에선 음식이 튀어나오고, 코 푼 수건으로 얼굴 닦으며 술먹고 춤추는 주접은 나이 들수록 심해진다. 열쇠로 똥꼬 긁어 마지를 미치게 하는 일이야 말로 호머의 최첨단 특기. 이번에 그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으로 크게 사고 한방을 낸다는데… !

높이 솟은 푸른 머리 쉬어터진 목소리, 마지 심슨
나이; 34 (애니메이션기준)
직업; 주부
머리색깔 ; 블루#56
범죄기록: 가게 좀도둑으로 잡힌적이 있음
좋아하는 야채: 감자 (산뜻해서!)
비밀: 거미집모양 발
표어: 으음…(쉰목소리)

남편자식 뒤치다꺼리에 고달픈 마지에게도 절대 포기 못하는 사치가 하나 있으니, 20c m는 족히 될 푸른 머리 관리. 매일 두 번 미장원에서 손질하느라 돈은 들지만, 행방불명 되도 절대 잃어버릴 염려 없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공부는 F, 아빠 곯려먹는 건 A+, 바트 심슨
나이 ;10 (애니메이션기준)
취미: 스케이트보드타기, 짓궂은 장난치기
친구: 밀 하우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말 ; Aye Caramba! (젠장 혹은 개XX)

착한 아이 바트는 사람들이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게 속상하다. 그저 마음 속에 몇 가지 나쁜 생각이 있을 뿐, 하는 일마다 예기치 않게 사고로 이어질 뿐, 바트는 착한 아이다. 바트가 세상에서 가장 처음 내뱉은 말은 “제길”

자칭 억울한 인생, 리사 심슨
나이; 8세(애니메이션기준)
몸무게: 소녀한테 몸무게 묻는 거 아녜욧! (리사 , 너도 여자구나?)
취미 : 섹소폰연주
별명; Lis’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말 ; 바트!
갖고 싶어하는 것; 조랑말
유망직업; 음악가(하지만 적성시험에서는 가정주부)

리사의 엄청난 지적 능력은 스프링필드 NO1. 지독한 채식주의자, 색소폰 연주에 능하며 TV는 명작극장 시리즈만 보는.. 줄..모두들 알고 있지만 TV에 만화만 나오면 환장하는 그녀는 욕심쟁이 유후후~!

심슨가의 복병, 매기 심슨
나이 ; 1세(애니메이션 기준)
키; 2.7피트(약 82cm)
다르게 불려지는 이름 ; 마가렛
즐겨쓰는 소품; 공갈젖꼭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말 ; 대디
비밀; 개 물잔으로 물을 마심
기타; 신문 자판기에 빠진적이 있음, 긴 옷안에서 여행함

5년 동안 오직 “아빠”라는 한 단어만 배운 매기는 말도 걷지도 못하지만 탁아센터 탈출사건을 주도했고, 아래 동네 한쪽 눈썹 아기와는 여전히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는 똑똑한 BABY.


엽기가족의 최고봉 <심슨가족,더 무비>
그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상상초월 사건 BEST OF BEST

1.바트, 누드 대소동
이것은 무슨 악취미 인가. 홀딱 벗은 알몸의 바트가 스케이드 보드를 타며 온 동네를 휘젓는다. 혼자 보기 아까운 진풍경이 펼쳐진 순간!
가공할 만한 스피드에 실은 바트의 알몸은 남의 집 만찬에 오른다.

2.심슨가족, <왕의 남자> 깜짝 출연?
야심한 밤, 심슨가족 전원이 <왕의 남자> 공길이 되어 외줄을 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알고 보니 외줄이 아닌 나무판자. 가족 단체로 나무판자를 타고 어디론가 줄행랑을 칠 셈인데.. 심슨가족, 또 무슨 사고를 친게냐!

3.이건 불을 피하는 것도 아니고 불 속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여!
터지는 불꽃 한 가운데 오토바이를 탄 호머 심슨과 바트가 있다. 분명한 건 그들이 위험에 빠졌다는 것. 사고뭉치 두 父子 눈이 휘둥 그레! 눈앞에 또 무언가 일이 터진 게 분명하다.


<쉬어가는 코너>
심슨가족이 말하는 극장 에티켓! “이렇게만 하면 일등관객!!”


1. 중요한 대사 나오는 데, 우적 우적 거대한 소리 내며 팝콘 먹기
2. 영화 보는 중간, 호머처럼 생각나는 대로 외쳐보자~ “더 빨리, 더 웃기게!!!” !!!
3. 영화 속 밥먹는 장면 나오면 “나 저거 먹고 싶어!” 라고 적극 표
현하기!
4.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 마지막 장면이 나오기 5초 전에 말해버리기!
5. 극장에 아기를 데려갔을 경우, 유아 음식과 기저귀를 꼭 챙기기!
6. 영화의 재미는 아기의 멈추지 않는 울음으로 판단하기!


<심슨가족, 더 무비> 속 숨어있는 1인치!

1.초반 스프링필드 호수에서 ‘그린데이’ 밴드 공연 중 공연장 침몰사고장면에서 불후의 명작 <타이타닉>의 따라하기 작렬!
2.90년대 데뷔해 무려 1400만장의 음반을 판매한 불세출 밴드 “그린데이”깜짝 출연
3.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너거, 미국 대통령 역할로 깜짝 출연
4.미국의 국민배우 톰 행크스, 공익광고로 깜짝 출연


오직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만 볼 수 있는 순결한 19!!
- 애들은 저리 가!!


1.성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다 줄 호머의 순결한 19
호머의 변 투석 사건 이후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 심슨 가족, 피신 도중 모
텔에서 경찰을 만나 깜짝 놀랐지만, 그들은 사랑에 빠진 게이경찰커플,
우리의 키스를 방해하지마, 호머 심슨!!

2.유아 교육에 파란을 몰고 올 매기의 순결한 19
호머를 잡으러 온 스프링필드 사람들에 맞선 베이비 매기의 위기 대처법!
“한 판 뜰까?!” 어른들은 도망가고, 갓난 아이는 병 깨는 심슨가족의 유별난
유아교육 효과 작렬!

3.예절교육을 비웃는 호머의 순결한 19
<심슨가족, 더무비> 시작하자 마자 “누가 TV시리즈를 극장에서 보냐?”
며 영화 보러 온 관객들의 심기 건들다. 호머, 당신 나오는 영화 보러 왔
거든…엇다대고 삿대질이야!!

4.저작권보호법을 무시한 <심슨가족, 더 무비>의 순결한 19
<타이타닉> <스파이더 맨> <해리포터>, 온갖 유명한 영화는 다 나오던
데…호머, 돈은 내고 쓴거야??

5.내부거래하며 상도덕질서 어지럽힌 <심슨가족, 더 무비>의 순결한 19

<심슨가족, 더 무비> 영화 상영 하다 말고 TV 시리즈 광고하네? 이렇게
내부거래 해도 되는거야? 이건 주최측 농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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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