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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초상

le quotidien Profils paysans

2005 프랑스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5분

감독 : 레이몽 드파르동

“우리가 안지 14년이 되었네요.”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드파르동 감독은 오랜 세월동안 프랑스 농부의 삶을 그려왔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찍고 4년 만에 다시 마을을 찾은 감독은 그들의 일상을 다시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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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농부의 초상> 중 두 번째 에피소드이며, 마지막 시리즈는 2008년에 완성될 예정이다. 드파르동 감독은 단순하게 사실을 담아내고,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일반적인 다큐가 아닌, 오랜 시간을 두고 농부의 삶을 관찰함으로써 영화가 압축시키고 변형시켜버린 시간을 살려낸다. 일상을 담고, 평범한 사람을 담은 수많은 다큐멘터리 중에서 드파르동 감독의 <농부의 초상>이 특별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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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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