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G는 비디오 화면 앞에 앉아서 평범한 부부의 일상을 분석한다. 노동과 섹스, 일상적인 생활 속에도 권력 관계는 확연하다. <넘버 투>를 만들면서부터 고다르는 대안 매체로서 비디오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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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장 피에르 라샘
조르주 드 보르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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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장 뤽 고다르
안느 마리 미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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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윌리암 뤼브샹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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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벨라 프로덕션
소시에테 누벨 드 시네마토그래피
소니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