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스폰서를 기대하는 몇몇의 이민자 쿠바 사람들은 온갖 민족이 모여 만들어진 미국처럼 순식간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미이민국에서는 가족에게 먼저 입국을 허락하기 때문이다. 생면부지의 여자가 아내가 되고 범법자였던 사람이 가족이 되고, 급기야는 정말 가족처럼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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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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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리디아 딘 필처
마이클 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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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로빈 스위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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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튜어트 드라이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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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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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로버트 에스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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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마크 프리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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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에두아르도 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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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줄리아 채스먼
로빈 스위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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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사무엘 골드윈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