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 마음의 속도'. 매일 같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20대 싱글남 대학강사 봉달과 자동차가 없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싱글녀 영화 프로듀서 차녀가 우연한 일을 계기로 서로의 교통수단을 바꾸면서 겪는 유쾌한 도시 멜로 영화.
'깃'. 우도에 사는 여자와 우도를 방문하게 되는 남자의 서정적인 사랑을 그리면서 삶의 모태와 안식처로서의 자연을 그린다.
'소나기는 그쳤나요'. 황순원의 <소나기>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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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우도에 사는 여자와 우도를 방문하게 되는 남자의 서정적인 사랑을 그리면서 삶의 모태와 안식처로서의 자연을 그린다.
'소나기는 그쳤나요'. 황순원의 <소나기> 그 이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