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기계의 대전쟁.. 그를 지키지 않으면 미래 또한 없다!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숨 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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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최고의 역작!
<타이타닉 3D>에 이은 또 한번의 감동을 만난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은 <타이타닉>,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최고의 역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타이타닉>, <아바타> 등 이렇듯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지만 여전히 그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터미네이터 2>를 모든 이들이 주저 없이 꼽는 이유는 91년 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컴퓨터 그래픽과 액션으로 치부하기엔 드라마 장르 영화보다 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배워가는 로봇이라는 감동까지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디지털 리마스터링은 <타이타닉 3D>에 이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번째 재개봉 작으로 <타이타닉 3D>가 3D 재개봉이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3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선보였기에 그의 최고 역작이라 불리는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의 흥행 역시 큰 기대를 하게 한다.
감독판으로 돌아온 <터미네이터 2>
다른 엔딩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진짜 속마음 알 수 있다!
이번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은 91년 상영작의 리마스터링에서 끝나지 않고 감독판으로 돌아온다. 감독판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혀 달라진 엔딩에 있다. 감독판의 엔딩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속마음을 엿볼 수도 있는데 더 이상의 시리즈가 만들어지지 않고 매듭을 지으려던 그의 의도를 읽을 수 있는 엔딩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밖에 오프닝의 핵폭발 장면 등이 온전하게 관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T-101의 머리에서 칩을 꺼내는 장면 등 새로운 씬들이 보강되었다. 약 19분의 추가 분량으로 더욱 새로워진 감독판은 과거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추억과 함께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첫 관람객들에겐 영화의 흐름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배치해 재미를 배가 시킬 것이다.
<터미네이터 2>는 추억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 그 전설의 시작을 만난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을 반드시 스크린으로 관람해야 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는 이유는 진일보 된 현재의 스크린 시스템이 시대를 앞서간 명작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을 더욱 박진감 넘치게 관람 할 수 있기 때문. 이렇듯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은 추억을 넘어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이 각광 받는 또 한가지 이유는 여전히 진행형인 프로젝트이기 때문. <터미네이터 2> 개봉 이후 <터미네이터 3>, <터미네이터 4 : 미래 전쟁의 시작> 등이 브랜드의 네임만으로도 전세계 폭발적 흥행에 성공했으며 <터미네이터 리부트> 역시 2015년 개봉을 준비로 기획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브랜드 네임만으로도 세월을 넘어 사랑 받고 있는 그 전설의 시작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기계와 기계의 대전쟁,
포털 사이트 역대 평점 1위,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은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 역대 평점 1위를 달리며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트랜스포머>, <퍼시픽 림> 등 현재의 최고 테크놀러지 영화들은 많지만 22년 전 기술이라고는 믿기 힘든 영화가 바로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이다. 그렇기에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했던 30,40세대들 뿐 아니라 10,20세대들에게까지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SNS에는 이 영화가 22년 전 영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지금 개봉하는 신작이라고 해도 믿을 영화라는 반응들이다. 장르의 특성상 조금만 뒤늦게 보면 촌스럽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나지만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감독판>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반응이다. 이로써 명작은 세월을 뛰어넘어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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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00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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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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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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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0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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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실버맨 박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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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베넷 다이슨 박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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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제임스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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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제임스 카메론
윌리엄 위셔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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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애덤 그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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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브레드 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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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콘래드 버프 IV
도디 돈
마크 골드블랫
리차드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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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조셉 C. 네멕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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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톰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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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말린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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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총지휘
게일 앤 허드
마리오 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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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캐롤코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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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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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조이앤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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