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왕과 상노

왕과 상노 The King and the Servant Boy

1965 한국

드라마

감독 : 임권택

출연 : 신영균 김지미 more

그는 상노의 신분으로 가계를 속이고 과거에 급제하여 한 고을에 원님으로 부임한다. 그리하여 그는 상노로서의 뼈저린 체험을 살리어 선정에 힘쓰는데,마침내 상노의 신분이 탄로되어 관가를 속인 죄로 절해고도에 정배된다. 그 정배길에 왕은 밀사를 보내어 그의 죄를 사하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가서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게 선처한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