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빌 풀먼)는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폭력과 유혈이 낭자한 영화를 제작해 부와 영향력을 갖게 된 할리우드의 제작자다. 그의 성공에 비해 외로운 부인 페이지(앤디 맥도웰)는 그런 맥스와 이혼을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맥스가 두 명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된다. 이들은 맥스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사람들이지만 결국 다음날 아침 발견된 것은 이 괴한들의 시체뿐이다.
상처를 입은 맥스는 오히려 정원사에게 발견돼 그들의 집으로 피신한다. 그리고 경찰은 맥스가 납치된 줄 알고 수사에 나선다. 그리고 NASA의 옛 연구원이었던 레이 버링(가브리엘 번)이 우연히 자기 집에 설치된 감시기능 기구로 이 폭력 장면을 목격하지만 그 역시 죽음을 맞는다.
이 컴퓨터 기능사야말로 이 사건의 폭력의 종말을 가져다 줄 수 있어야 했지만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맥스는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유명 제작자로서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멕시코 노동자들 틈에 끼어 살게 된다. 하루 품삯의 정원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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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입은 맥스는 오히려 정원사에게 발견돼 그들의 집으로 피신한다. 그리고 경찰은 맥스가 납치된 줄 알고 수사에 나선다. 그리고 NASA의 옛 연구원이었던 레이 버링(가브리엘 번)이 우연히 자기 집에 설치된 감시기능 기구로 이 폭력 장면을 목격하지만 그 역시 죽음을 맞는다.
이 컴퓨터 기능사야말로 이 사건의 폭력의 종말을 가져다 줄 수 있어야 했지만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맥스는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유명 제작자로서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멕시코 노동자들 틈에 끼어 살게 된다. 하루 품삯의 정원사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