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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

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1992 미국 전체 관람가

코미디 상영시간 : 118분

개봉일 : 1992-12-18 누적관객 : 73명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 매컬리 컬킨(케빈 맥칼리스터) 조 페시(해리) more

  • 네티즌7.14
케빈은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 속에서 그만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 된다.
홀로 뉴욕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케빈은
아버지의 카드로 뉴욕 특급호텔에 투숙한다.
우연히 던컨 장난감 가게에서 만난 던컨씨가 크리스마스 때 번 돈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려 한다는 계획을 알게된다.

그러나 케빈은 감옥에서 탈출한 마브와 해리를
던컨 가게 앞에서 만나 쫓기다가 해리와 마브에게 잡히게 된다.
간신히 도망친 케빈은 그들이 던컨의 기부금을 노린다는 사실을 안다.
삼촌의 집을 이용해 이 두 도둑을 저지시킬 준비를 하는 케빈.
결국 두 멍청한 도둑은 공원에서
케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혼쭐이 난다.


# 가족과 떨어진 한 소년이 기지와 재치를 발휘해
강도를 혼내준다는 가족용 코믹물.
전편에 이어 아역스타 맥컬리 컬킨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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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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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um8607
    2014-07-23 18:43:30
    9
    크리스마스에 매번 보던거지만 다시봐도 너무 귀여운 케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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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720
    2010-12-31 00:12:45
    7
    전편의 확장된 변주...그래도 재미는 유효하다...
    신고
  • sch1109
    2010-08-31 05:42:35
    10
    [나홀로 집에 2] 가족 영화의 모범을 보여주다

    =======================
    감독;크리스 콜럼버스
    주연;맥컬리 컬킨

    1편의 성공으로 1992년에 만들어진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전편과 같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맥컬리 컬킨이 주연을 맡아 역시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가족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성탄절 시즌에 어울리는 영화를 여름에 봐도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시원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1992년에 나와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낄수 있었던 것은 20년이 되어가는

    영화이지만 역시 이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왜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는 설정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케빈이 전편의 그 도둑을 골려먹는 기상천외한 방법과

    꼼짝없이 당하는 도둑의 모습 등과



    케빈이 플라자 호텔에서 벌이는 이야기
    그리고 케빈을 찾는 부모의 모습 등에서 재미와 감동을 찾게

    해주었고 성탄 트리와 선물 등은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할만한 가족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전편에 이어 케빈을 연기한 맥컬리 컬킨의 연기는 확실히

    매력을 잘 표현해주엇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작품으로 이미지

    변신이 힘들다는 것이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물론 3,4편도 나왔다고 하지만



    1,2편을 보고 나니 3,4편에 손이 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뭐 아쉬움도 잇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족 영화

    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more 신고
  • antonio19
    2010-01-13 00:42:50
    8
    크리스마스와 이 영화에 열광하던 초딩시절로 날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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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bj
    2009-06-10 13:58:59
    5
    속편의 공식 스케일,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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