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와 프랑수아는 과거에는 부정직한 형사들이었지만, 이제는 마음을 잡고 다시 정직한 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그들은 어쩌다가 악당들의 복수의 목표가 되어 장물 취득과 은닉의 혐의를 받게된다. 징계위원회는 그들에게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파리를 떠나 있을 것을 권유하고, 그들이 없는 자리에는 후임으로 새로운 자들이 오게된다. 그러나 사실 그들이야 말로 정말 부패한 경찰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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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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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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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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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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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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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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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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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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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리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