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와 레나토는 그들의 프로그램이 방영하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뛰쳐나와 현실 속으로 들어온다. 둘은 전기공으로 쇼가 시작되려는 극장에 고장난 전기배선을 고치러 가는데, 본의 아니게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중에 들어가 이 발레 공연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그 일로 다툰 후 강가에 있는 그들의 작은 집으로 돌아간 레나토는 짐을 싸 나겠다고 말하는데, 그들 집 앞에 웬 아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한번 뭉쳐 아기 돌볼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한 두 사람은 적당한 유모를 구하기 위해 완벽한 아이의 부모로 변장을 한다. 그러나 드디어 괜찮은 유머를 찾게 됐을 때 진짜 부모가 TV 방송에 나와 아이를 돌려달라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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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로 다툰 후 강가에 있는 그들의 작은 집으로 돌아간 레나토는 짐을 싸 나겠다고 말하는데, 그들 집 앞에 웬 아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한번 뭉쳐 아기 돌볼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한 두 사람은 적당한 유모를 구하기 위해 완벽한 아이의 부모로 변장을 한다. 그러나 드디어 괜찮은 유머를 찾게 됐을 때 진짜 부모가 TV 방송에 나와 아이를 돌려달라고 호소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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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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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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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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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마리오 세치 고리
비토리오 세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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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알레산드로 벤치베니
레오 벤베누치
네리 파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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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알레산드로 디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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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브루노 잠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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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세르지오 몬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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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마리아 스틸데 암브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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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피아마 베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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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비데오 마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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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