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여류변호사 마리는 세 남자의 변호를 의뢰받는다. 리노, 자크, 앙리 이 셋의 공통점은 하나 같이 순진하고 바보스러우며, 부인이 집을 나갔거나 사귀던 여자에게 딱지를 맞는 등 여자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노와 앙리는 자기 코가 석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망간 아내가 데리고 있는 딸 살로메를 못 잊는 자크를 돕기 위해 작당을 해 은행을 털고 자크의 딸을 데리고 캐나다로 가기 위해 캠핑크를 훔쳐 여행을 떠나지만 결국 잠복중인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한편 사건을 맡은 마리 역시 유부남 판사 프란시스와 내연의 관계다. 하지만 같은 변호사인 남편 파브리스를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괴로워한다. 어느날 마리와 프란시스는 자신들의 부정한 도덕성을 보상받기 위해 프란시스의 아내 알렉산드라가 불륜에 빠지도록 조작한다.
more
한편 사건을 맡은 마리 역시 유부남 판사 프란시스와 내연의 관계다. 하지만 같은 변호사인 남편 파브리스를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괴로워한다. 어느날 마리와 프란시스는 자신들의 부정한 도덕성을 보상받기 위해 프란시스의 아내 알렉산드라가 불륜에 빠지도록 조작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마리 역)
-
(프란시스 역)
-
(파브리스 역)
-
(리노 역)
-
(앙리 역)
-
(자크 역)
-
(알레산드라 역)
-
(살로메 역)
-
제작
클로드 를르슈
-
각본
클로드 를르슈
-
촬영
필립 파방스 드 세카
클로드 를르슈
-
음악
프란시스 레이
-
편집
헬렌 드 루즈
-
의상
미미 렘피카
-
제작
TF1 필름즈 프로덕션
레 필름스 13
-
수입
유라시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