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만 하가니 (Payman Hagnani)
소개
테헤란 출신으로 2001년 첫 번째 단편 [Cell No.3]를 만들었다. 단편과 다큐멘터리 연출 외에 그는 수많은 유명 감독들의 영화에 편집과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체리를 먹은 남자]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