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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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Bård Breien
- 직업감독
- 성별여
소개
노르웨이 출생. 오슬로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한 후 코펜하겐의 영화학교에 입학하였다. 교육용 영화나 단편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단편 [케세라세라](2002), [솔스티크](2003)의 시나리오 및 [사고뭉치 프랑크](2003)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보르드 브레이엔 (Bard Breien)
소개
노르웨이 출생. 오슬로대학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한 후 코펜하겐의 영화학교에 입학하였다. 교육용 영화나 단편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단편 [케세라세라](2002), [솔스티크](2003)의 시나리오 및 [사고뭉치 프랑크](2003)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