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데이건 메릴은 13살에 서사모아의 정글에서 불꽃을 제조하면서 전문적인 영화 일을 처음 시작했다. 그는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피터 스탁 제작 프로그램에서 MFA를 취득하여 미국영화협회(AFI)의 명예 연구원으로 있다. 데이건은 코카콜라의 참신한 영화감독(Coca-Cola Refreshing Filmmaker)에 지명되었고 그의 단편영화 <어컴플리스 Accomplice>는 그를 선댄스의 프로젝트 그린라이트 경쟁부문에서 최종 4인에 올려놓았다. 장편 데뷔작으로는 파라마운트 클래식과 MTV 필름이 제작하고 그가 공동 각본을 맡은 서스펜스 영화 <비니스 Beneath>가 있다. 그는 현재 코믹북 <네크로틱 Necrotic>의 영화화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