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앤토니 룰렌과 AJ 딕스와 함께 영화 제작사 필름엔진을 설립하여 첫 4년간 7편의 영화를 제작한다. 스릴러에 대한 선구안을 지닌 <나비효과>와 세드릭과 루시 리우 주연의 <클리너>를 기획, 제작하였다. 그는 현재, 조니뎁 주연의 <럼 다이어리>, 멜깁슨 주연의 <스켈레튼 코스트>와 조쉬 하트넷의 <니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나비효과 2> 등 여러 개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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