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부싱크 (Astrid Burssink)
소개
아스트리드 부싱크는 예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예술잡지사와 “Het Ei”아트 기관에서 일을 했다. 그녀는 이러한 학업 이외에 예술기관과 지방 라디오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이후 Enschede라는 불꽃놀이 행사에 참가하고 불이 난 집에서 뛰쳐나오는 등 창의적이고 개인적인 직접 경험이 바탕이 되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