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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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石川寛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1990년부터 CF를 만들기 시작한 감독은 섬세하고 세밀한 연출을 통해 완성된 자연스러운 영상, 특히 여성들의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CF로 이름을 얻는다. 2002년 장편 데뷔작 <도쿄 소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6명의 여성의 모습을 리얼하게 스케치한 작품으로, 그 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와 비엔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좋아해>는 그의 두번째 장편영화로 연출, 각본, 편집, 공동제작까지 겸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