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렉스 피켓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알렉산더 페인의 영화 [사이드웨이]의 원작자이다. [사이드웨이]의 원작인 동명의 소설은 세인트 마틴즈 프레스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

피켓은 단편영화인 [나의 어머니는 뉴욕에서 사탄의 사도를 꿈꾼다]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는데 이 영화는 2000년도 아카데미상 최우수 라이브 액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두 편의 장편인 [캘리포니아 위다웃 엔드 (Bavarian Radio Television)]와 [할리우드에서 데드우드까지 (Island Pictures)]의 시나리오 및 감독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여러 편의 각본과 함께 소설 [La Purisima]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