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오상훈 감독은 2003년 데뷔작 [위대한 유산]으로 전국 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감독의 위치에올라섰다. 대표작으로는 [파송송 계란탁], [위대한 유산]이 있으며 이전에는 [마리아와 여인숙], [본투킬], [총잡이] 등의 연출부 출신이었다.

기타 경력으로 시나리오에는 [두 번째 가을], [몽춘곡], 각색은 [헤븐], [아름다운 비행], [막지마], 단편영화 연출작으로는 [뒤로 가는 시계], [무덤산 소나무]가 있다. 그외 KBS 캠페인 10여편, KBS 지구촌 영상음악 M/V, MBC 이수만의 이야기 쇼 만남 M/V, 대전 엑스포 SK 전시관 영상물 등을 연출했으며 KBS 장애인 특집드라마 [흔히 볼 수 없는 사람]의 프로듀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