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소개
프랑소와•오종 감독의 초기 작품 <크리미날 러버즈>부터 의상감독으로 참여해 최근 <스위밍풀>까지 계속 작업을 하고 있다.
<8명의 여자들(2002)>에서는, 디올이 50년대에 발표한 오트 쿠튀르 ‘뉴 룩’으로부터 영감을얻어 제작한 의상을 선 보이자 세계 각국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약지의 표본>에서는 표본실 원장을 점점 사랑하면서 고조되는 ‘이리스’의 감정을 수수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조심스럽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