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영화 <칸다하르>의 언니, 나파스역을 맡은 닐로우파 파지라(Nelofer Pazira)는 실제 아프가니스탄 망명자 출신의 캐나다 저널리스트이다.
파지라는 의사인 아버지와 선생님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아프간 ‘카불’에서 자랐다. 1989년 그녀 나이 16살 때, 가족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캐나다의 동부 뉴브런스윅(New Brunswick)에 정착한 ‘파지라’는 그 후 9년 동안 고향 카불의 단짝친구인 ‘다이아나‘와 애틋한 편지를 주고 받은계기로 영화를 만드는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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