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성별남
소개
<언더시즈> <페이스 오프> 등을 만들어온 흥행감각의 귀재. 그는 9.11 테러의 전 시나리오나 다름없는 <콜래트럴 데미지> 프로젝트의 영화화를 가능케한 장본인이다.
그는 ‘고디가 체험하는 것을 우리도 그의 눈을 통해 체험하고 그가
느끼는 의문을 우리도 똑같이 느낀다’라고 말하며, 테러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만은 아님을 강조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의뢰인> <프리티 우먼> <나인하프 위크> <더티 댄싱> <레인메이커>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1998년 벨-에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병속의 편지> <리플레이스먼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프루프 오브 라이프><스위트 노벰버>등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