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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리버허
(Jaeden Lieberher)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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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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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정정훈
주인공 빌 역을 맡은 제이든 리버허가 굉장히 차분해서 인상적이었다. 어느 날, 제이든이 내게 와서 “난 (한국인의 피가) 1/4 섞였어”라고 말해주었다. 알고 보니 제이든의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더라. (웃음)
- 1120호, 스페셜1,
<그것> 정정훈 촬영감독 -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공포를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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