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신린아
(Shin Rina)
2009-05-1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1
/
네티즌
7.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허정
사람이 다가오는 걸 무서워하고 한편으로는 안되 보이기도 하고. 희연 입장에서는 잃어버린 아들 준서처럼 보일 수 있어야 했다.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린아가 그 다양한 지점들을 다 가지고 있더라.
- 1119호, 인터뷰,
<장산범> 허정 감독, "소리에 홀리지 말 것"
염정아
린아는 정말 신기한 배우였다. 성인 연기자와 달리 어린 배우들은 좀 기다려준다거나 설명을 많이 해줘야 한다. 그런데 린아는 어른들과 똑같더라. 감독님이 조곤조곤 설명해주면 그걸 듣고 바로 연기를 한다.
- 1118호, 인터뷰,
<장산범> 염정아, "지금 나이, 내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언제든 하고 싶다"
염정아
린아가 7살이라 우리 아들하고 나이도 같고, 많이 예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부럽더라. (웃음) 지금 저 정도 연기를 하는데, 이대로 크면 엄청난 연기자가 되겠구나 싶더라.
- 1118호, 인터뷰,
<장산범> 염정아, "지금 나이, 내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언제든 하고 싶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3)
허정
염정아
염정아